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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C 메가도스, 4년 동안 해봤습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라는게 있습니다. Mega + dose의 합성어로, 비타민C의 일일섭취량을 초과하는 용량을 섭취하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메가도스는 왜 하는걸까요? 메가도스의 효과와 섭취방법, 그리고 4년동안 메가도스를 하고 있는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메가도스란?

    비타민 C 메가도스란 하루 권장 섭취량인 성인 기준으로 100mg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하루 상한 섭취량인 2,000mg보다 더 많이 먹는 것을 메가도스라고 표현합니다.

    비타민 C는 우리 몸에서 비타민 C의 소모량이 정상적인 컨디션일 때와 뇌를 많이 쓰거나 면역력이 좋지 못한 경우일 때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나 피부에 트러블이 났을 때는 일반적인 상태일 때보다 비타민 C를 훨씬 더 많이 필요로 합니다. 여러 연구들을 통해서 또 논문들을 통해서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비타민 C의 요구량이 10배 이상 증가했고 사람들도 스트레스 상황에서 비타민 C의 요구량이 증가했으며 비타민 C를 섭취해주면 이 상태가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비타민 C가 많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가끔 한 번씩은 비타민 C의 메가도스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메가도스 효과?

    머리를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피곤할 때

    비타민 C는 뇌와 부신에서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공부하거나 머리를 써서 일할 때는 뇌에서 비타민 C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우리 몸에서 스트레스 분비의 호르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비타민 C가 많이 소모가 되게 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비타민 C를 먹어주면 몸이 좋아지는 것을 비교적 빠르게 느끼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를 뒷받침해주는 것이 고용량 비타민 C를 투여했을 때 피로가 개선되는 연구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면역기능 개선

    사람들이 비타민 C를 챙겨서 드시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비타민 C는 선천 면역체계와 후천성 면역체계의 다양한 세포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어서 도와주고 면역 방어에 기여합니다. 또 감염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림프구나 세포로 알려진 백혈구의 생성을 촉진하면서 항산화 효과를 바탕으로 백혈구를 보호하고 열심히 기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항산화 효과

    비타민 C는 항산화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항산화 작용을 해줍니다. 항산화제는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면서 세포 손상을 예방하거나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한 가지 예를 말씀드리자면 8주 동안 프로축구 선수들에게 비타민 C와 E를 먹은 그룹과 안 먹은 그룹으로 나뉘어서 매주 근육의 손상 지표들을 관찰했는데요, 비타민 C와 E를 보충한 그룹에서는 근육 손상 지표가 낮았고 또 산화 스트레스의 지표도 낮았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체력 증가를 확인하였습니다.

    피부건강 개선

    비타민 C는 피부에도 여러 가지 이점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인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피부 모발 근육 등의 구성 성분인 콜라겐의 생성 또한 돕습니다. 콜라겐이 합성될 때는 콜라겐을 합성시켜주는 활성형 철분이 조효소로서 작용하게 되는데요, 이때 비타민 C가 철분을 비활성형에서 활성형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콜라겐 합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메가도스 하는 방법

    일반적인 방법

    일반적으로 메가도스를 계속하시는 분들의 메가도스의 양은 본인이 설사를 하는 비타민 C의 양의 한 70~80%라고 합니다. 2g을 처음에 먹고 조금씩 용량을 늘려나갔다가 본인에게 맞는 메가도스의 양을 찾는 것입니다. 2g에서 4g 정도를 먹고 설사를 하지 않는다면 이 정도 양을 특별할 때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먹는 것입니다. 또 비타민 C는 하루에 세 네 번 나누어서 식중이나 식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하자면 ‘2g씩 식후에 3번씩 먹는다‘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제안하는 방법

    저는 비타민 C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방법을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평상시에는 정상적인 권장 용량을 드시다가 가끔씩 피로하거나 필요할 때 메가도스를 간간히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비타민 C의 메가도스를 일시적으로 사용하면서 몸에 도움이 되는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부작용의 위험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양제의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계신 분들도 이 몸이 안 좋을 때만 시도해 보시는데 유용합니다. 보통 영양제는 음식을 제대로 못 먹을 때 보충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간 복용해도 내 몸이 좋아지는 건지 아닌지 바로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메가도스를 해보시면 단기간에 면역력이 향상되고 피곤이 풀리는 것을 느낄 수가 있으실 것입니다.

    4년 후기

    처음에 메가도스를 할때 권장 복욕량을 잘 맞추지 못해서 배가 부글부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부터 2g씩 식후 3번을 먹으니 속이 부글부글 거리더군요. 알고보니 장내 미생균 변화가 변화하면서 생기기도 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합니다. 이를 모르고 양을 더 늘렸더니 변이 묽어지고 설사처럼 나오더군요.

    양을 줄여서 매 식후 1g씩 섭취를 하며 적응기간을 가졌고, 현재는 매 끼니마다 2g씩 6g을 먹고있습니다.

    메가도스를 하고나서 감기도 잘 걸리지 않게 되고, 피로를 잘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밤샘 작업을 하면 종종 입병이 나곤했는데, 그런것도 전혀 없습니다. 피곤할때는 비타민 섭취량을 더 늘려서 먹기도 한답니다.

    메가도스를 처음 하시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양을 늘리지 마시고, 조금씩 복용량을 늘리거나 피곤할때만 섭취량을 늘리는걸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으로 메가도스를 하시려면 개별 포장되어있는 비타민을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쉽게 들고다닐 수 있는 고려은단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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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만 모르는 호텔의 비밀. 호텔은 어떻게 돈을 벌까?

    당신만 모르는 호텔의 비밀. 호텔은 어떻게 돈을 벌까?

    호텔은 우리 생활과 상당히 밀접한 존재입니다.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하거나, 식사나 연애를 할 때도 자주 이용하는 곳이죠. 그런데 호텔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드는지, 어떤 전략을 쓰는지 궁금해 하신 적 있으신가요? 이 글에서는 호텔의 비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호텔 건설과 운영에 드는 비용은?

    우리가 호텔을 보면 보통 이런 건물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보통 이런 대형 호텔에는 이런 친숙한 로고들이 붙어 있죠.

    출처 : 힐튼경주 홈페이지

    그런데 이렇게 대규모의 호텔들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돈을 들여서 만들고 운영하는 걸까요? 호텔 하나를 지으려면 어마어마한 자금이 필요합니다. 먼저 대규모 부지를 사야 하는 땅값과 건설비용인 Hard Cost라고 불리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와 같은 역할을 하는 설계비, 보험, 허가, 세금 등 보이지 않는 비용인 Soft Cost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또한 객실에 채워지는 가구나 카펫, 그리고 식당이나 주방, 세탁실 등의 장비와 용품인 FF&E Cost도 상당한 금액을 차지합니다. 거기다가 오픈 전에 스탭들을 고용하고 교육시키고, 호텔의 오픈을 알리는 마케팅 비용 등의 Pre-Opening Cost도 필요합니다.

    강원도 산골의 펜션을 짓는 것과 맨해튼 한 가운데 호텔을 지으는 땅값은 매우 다를 테니까요. 또한 호텔의 등급에 따라서도 비용은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입니다. 예전에 HVS라는 글로벌 호텔 컨설팅 회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가 생각하는 3성급 정도의 비즈니스 호텔을 제외하면, 객실 당 1억 원 이상의 돈이 든다고 합니다. 흔히 이비스 정도의 250~300개의 객실을 가진 비즈니스 호텔을 만들려면 300억 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죠. 또한 5성급 이상의 고급호텔은 객실 당 평균 7억 원이 든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도 평균값일 뿐, 초호화적인 도쿄 팰리스 호텔이나 리조트의 객실 당 비용은 수십 억원 이상의 넘어가는 경우도 흔합니다. 실제로 2017년에 오픈한 부산에서 가장 잘 나가는 호텔 중 하나가 된 힐튼 부산은 공사비만 1400억 원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럼 아까의 공식을 대입해 봤을 때, 2400억 원의 전체 건설 비용에 입지 파산 테니까, 대략 400개 객실 정도라는 것이 계산되는데요. 아까 처음 호텔의 객실 비용이 현재 시판되고 있는 슈퍼카와 견줘도 뒤지지 않는다고 했으니, 객실 당 대략 12억 원 쯤 잡고, 한 팀에 부담되는 객실이 약 300개라면, 4700억 원 정도 산출해 낸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근데 또 의문이 듭니다. 아니 그럼 객실 하나에 12억 원이 들면, 아무리 박당 50만 원씩 받아도 본전을 뽑으려면 도대체 며칠을 해야 되는 거야?라고요. 계산기를 돌려보면 일 년 365일 매일 50만 원씩 프리미엄 글로벌 스탠다드를 유지하더라도, 6년 반을 매일같이 돌려야 한다는 계산이 나오는데요. 사실 호텔이 부동산을 사서 짓고 그 공간을 임대해 버는 것으로 생각했을 때, 객실 수익이 엄청날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호텔의 비밀 : 수익원은 어디서?

    호텔은 돈을 어떻게 벌까요? 객실수익이 아니라면 식당에서 나오는 걸까요? 호텔 식당 부대시설의 가격은 어마어마하잖아요.

    커피 한잔에 만 오천 원씩 하는 거죠. 커피를 안마시고 생수를 시켰는데 롯데호텔에서는 500ml의 생수를 주더라고요. 가격은 11,000원이었습니다.  스타벅스 커피 한잔보다 더 비싼 거예요. 근데 이 손님이 그냥 받아들이더라고요. 아마도 호텔에서는 이런 가격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잠깐 이야기가 샜는데, 어쨌든 이렇게 엄청난 폭리를 취하는 것 같지만, 호텔에서는 그렇게 큰 돈이 되진 않아요. 예를 들어, 식당에서 비싼 가격으로 음식을 팔아도, 원가와 인건비, 재료비 등을 뺐을 때 순수익은 5% 정도밖에 안됩니다. 이걸로도 대박은 아니라는 거죠.

    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해서 고급호텔이라는 브랜드에서 앞다투고 연회와 결혼식 예약이 밀려 들어오게 됩니다. 연회나 결혼식은 정말 장사입니다.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고, 순수익은 50%에 달합니다. 평일에는 비즈니스 행사를 하고, 주말에는 저런 식으로 돌리는 게 진정한 승자인 것이죠.

    예를 들어서 누가 결혼식을 신라호텔에서 했다거나, 어떤 비즈니스 세미나를 포시즌스에서 했다고 하면,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잖아요. 호텔은 어떻게 보면 환상의 브랜드 이미지를 심기 위해서 많은 것을 투자하는 거죠.

    거기다가 카지노까지 유치할 수 있으면? 카지노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절대 질 수 없는 구조로 게임을 돌리기 때문에, 손님을 유치할 수만 있다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라스베가스에 있는 수 많은 호텔들이 만약 뉴욕에 있었다면 하도 첨단의 상태에 숙박비를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것처럼 꾸며 놓고, 실제로는 100달러 선의 숙박비로 제공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와서 결혼식도 하고 간식도 하고 행사도 하고 놀다가 가라는 거죠.

    참고로 라스베가스의 원티드 호텔이라고 해서 있어요. 이 호텔 이름이 왜 원티드인지 알아요? 이 호텔 사장 이름이 스티브 윈이라서 그런데요, 이 사람이 라스베가스의 전설입니다. 지금도 현역으로 활약하는 벨라지오, 미라지, 트레저 아일랜드 같은 게 다 이 사람 손에서 탄생한 것인데요, 이 호텔 지분을 다 팔고 나서 자기 이름 걸고 만든 역작이 바로 윈 호텔입니다.

    이게 2005년에 완공되었으니까 이제 18년이 넘었죠. 그때 당시 5조 원에 가까운 돈을 들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대단한 호텔을 태어나는 데 수천억 원이 들어서 수리까지 되는데, 그럼 우리가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는 호텔 체인들은, 그러니까 이런 애들은 도대체 자산이 얼마나 되는 거야? 라고요.

    호텔체인의 비밀 : 프랜차이즈

    사실 이런 대형 호텔 체인들의 비밀은 바로 프랜차이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로고를 단 호텔이 다 일대일로 연결되는 게 아니라는 이야기인데요, 이런 대형 호텔 체인들이 로고를 달고 있는 호텔 중에 직접 그 브랜드에서 땅과 건물을 소유하면서 운영까지 하는 호텔은 극히 드물어요. 예를 들어 전세계 힐튼 계열의 약 5천 700개 정도 되는 호텔 중에서 힐튼이 직접 소유와 운영을 한 호텔은 70개 정도밖에 안됩니다. 1%가 조금 넘는 거죠. 대부분의 호텔들은 프랜차이즈 형식으로 운영됩니다. 실제로 힐튼의 연간 리포트를 보면, 그들이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리는 것 또한 프랜차이즈의 비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엄청난 돈을 들여 호텔을 만들었는데, 자체적인 브랜드를 운영하게 되면 그랜드 이미지에서 밀리게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비슷한 가격대의 호텔이라면, 사람들은 여전히 익숙한 브랜드를 선택할 것입니다. 거기다가 뒤에서 다시 설명하겠지만, 각 체인별로 VIP 고객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서, 자신들만의 생태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아까 말한 호텔은 같은 브랜드를 달고 있지만, 주인은 다 다릅니다. 개인일 수도 있고, 회사 차원에서 호텔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구요. 예를 들면 광화문 사거리에 5000억 원을 들여 만든 포시즌스 서울은 한화 그룹이 투자해서 만든 거였어요.

    그런데 막상 같은 브랜드 호텔이라도 지점마다 서비스와 품질의 편차가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같은 치킨 프랜차이즈라도 지점마다 사장이 다르고 맛의 편차가 있는 것처럼, 포시즌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여행할 때 아무리 좋은 브랜드라도 요즘에는 그 호텔에 대한 후기를 꼭 읽어보고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괜히 돈은 돈대로 날리고 그렇지 않으면 괜히 돈은 돈대로 날리고 불쾌한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라고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호텔의 등급은 어떻게 결정될까?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호텔을 나누는 스타 등급 시스템이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5성급이 될 호텔이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4성급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유럽에서는 5성급인데 우리나라에서는 4성급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스타 등급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1성급: 정말 잠만 잘 수 있는 수준의 호텔입니다. 거의 미국 영화에 나오는 모텔 급 수준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방에 샤워기가 달려 있으면 다행입니다. 서비스나 부대시설은 거의 기대할 수 없습니다.

    2성급: 1성급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의 호텔입니다. 방에 에어컨이나 TV가 있고, 간단한 아침식사를 제공하거나, 로비나 리셉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서비스나 부대시설은 부족합니다.

    3성급: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 정도의 수준입니다. 방에 냉장고나 커피메이커, 헤어드라이어 등의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있고, 식당이나 바, 회의실, 헬스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전문적입니다.

    4성급: 고급 비즈니스 호텔 또는 중상급 리조트 호텔 정도의 수준입니다. 방에 미니바나 금고, 다리미 등의 추가적인 편의시설이 있고, 식당이나 바, 회의실, 헬스장 외에도 스파나 수영장, 골프장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입니다.

    5성급: 최상급의 호텔입니다. 방에 고급 가구와 침구, 화장품,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의 최고급 편의시설이 있고, 식당이나 바, 회의실, 헬스장 외에도 스파나 수영장, 골프장 등의 최고급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비스도 최상의 품질과 맞춤형으로 제공됩니다.

    하지만 이런 스타 등급 시스템은 각 국가별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는 호텔을 별로 나누지 않고 팔라스(Palace)라는 최상위 등급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이 팔라스 등급은 프랑스 정부가 인증하는 것으로, 현재 파리에만 12개의 호텔이 이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런 호텔들은 단순히 5성급을 넘어서는 고급스러움과 역사성, 문화성, 예술성을 갖춘 호텔들입니다. 예를 들어 파리의 르 미뢰르 호텔은 1835년에 개관한 역사적인 호텔로, 프랑스의 문화와 예술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이 호텔은 파리스 등급을 받기 위해 2억 유로(약 3000억 원)의 리노베이션을 거쳤습니다.

    또한 일부 호텔들은 스타 등급 시스템을 따르지 않고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호텔을 분류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을 별로 나누지 않고 다이아몬드로 나눕니다. 이 다이아몬드 등급은 포브스가 자체적으로 선정하는 것으로, 현재 전 세계에 5다이아몬드를 받은 호텔은 210개 정도밖에 없습니다. 이런 호텔들은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품질을 제공하며, 모든 세부사항에 신경을 쓰는 호텔들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라스베가스에 있는 윈 호텔은 5다이아몬드를 받은 호텔 중 하나로, 스티브 윈이 직접 디자인하고 운영하는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고객의 취향과 요구에 맞춰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객실과 부대시설, 식당 등 모든 곳에서 최고급의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호텔의 등급은 단순히 별이나 다이아몬드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행할 때는 단순히 호텔의 등급만 보는 것보다는, 그 호텔이 어떤 스토리와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경험과 감동을 줄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단순한 숙박이 아니라, 삶의 한 부분이 되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 전세계의 신흥부자들은 돈을 어떻게 벌었을까?

    전세계의 신흥부자들은 돈을 어떻게 벌었을까?

    3년간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부자들은 오히려 더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신흥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을까요?

    2020~2022년은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줬습니다. 답답한 마스크를 착용해야하고, 자유롭게 여행도 다닐 수 없고, 일자리를 잃는 등 어려워진 사람들이 많았을 텐데요. 이런 와중에 부의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포브스는 빌리어네어의 숫자, 그러니까 자산 1조 원 클럽에 가입한 사람들은 코로나19의 상관없이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새롭게 돈을 번 신흥부자들은 누가 있고, 그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을까요?

    코인 시장에서 성공한 신흥부자들

    코인 시장은 코로나 시기에 엄청난 변화와 성장을 겪었습니다. 비트코인은 2017년에 찍었던 최고가를 넘어서 2배 이상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 캐시 등 다른 대표적인 코인들도 크게 오르며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었습니다. 또한, 코인 거래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이나 파생상품도 급속도로 발전하며 새로운 시장을 열었습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미국에서 가장 큰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를 만든 인물입니다. 브라이언은 원래 대학을 졸업하고 IBM과 에어비앤비 등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던 어찌보면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평범한 직장에 다니던 그는 스물 일곱 살이던 2010년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알게 되고 가상 화폐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당시에는 지금처럼 거래 수수료가 저렴하고 안전하게 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제대로 확립되지 않아 가상 화폐를 구매하거나 판매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여기서 기회를 발견한 브라이언은 2012년 한 명의 동료와 함께 쉽고 빠르게 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며 창업의 꿈을 품게 됩니다.

    처음에는 3인 규모의 소규모 회사로 박스 아파트 방에서 잠자는 시간만 빼고 하루 16시간씩 일을 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그가 만든 코인베이스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큰 코인 거래소로 성장했고, 2021년 성공적으로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게 됩니다. 상장 이후 브라이언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현재 38세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의 재산은 10조 원이 넘습니다.

    또한, 브라이언과 함께 아파트에서 고생하며 코인베이스를 만들었던 프레드 에르샴 역시 33세의 나이에 4조 원이 넘는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브라이언 암스트롱과 프레드 에르샴 말고도 코인 덕을 본 신흥부자들은 많습니다.

    페이스북의 창업 이야기를 다룬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서 보면 조정 선수를 하던 몸좋은 쌍둥이 역할을 기억하시나요? 바로 윙클보스 형제라고 불리는 캐머런 윙클보스와 타일러 윙클보스입니다. 이들은 저커버그에게 페이스북의 아이디어를 먼저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커버그는 이들의 아이디어를 가져가 페이스북을 완성시킨 것인데요. 실제로 윙클보스 형제는 저커버그에게 소송을 걸고 승소하여 보상금과 페이스북 주식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받은 주식의 가치는 페이스북의 상장하면서 수천억 원에 달하게 됩니다.

    이들은 그 돈 중 일부, 그러니까 약 120억 원 정도를 비트코인에 사들인 데 쓰는데요. 그게 2013년이었다고 하네요. 2013년 비트코인 가격은 1만 원 정도였습니다. 현재의 비트코인 가격은 6천만 원이 넘게 되었구요. 이렇게 비트코인의 가치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면서 그들의 재산도 함께 늘어났습니다. 타임지에 따르면 그들은 2015년에 코인 거래소인 제미니를 만들어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들 형제는 현재 각각 3조 5천억 원 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이더리움을 개발한 이탈릭 부터린, 리플을 개발한 크리스 라슨 등 코인을 개발하거나 코인 거래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 이들이 큰 부를 얻었습니다. 코인 시장은 10년 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신흥시장이 되었고, 그 속에서 새로운 부자들이 탄생했습니다.

    음식사업으로 부를 쌓은 신흥부자들

    코로나 시기를 지나는 동안 건강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늘어났습니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거나 판매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GT 데이브: 콤부차 음료 GT’s Living Foods의 창업자

    GT 데이브는 콤부차 음료 GT’s Living Foods의 창업자입니다. 콤부차는 발효된 차 음료로, 건강에 좋은 효능이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GT 데이브는 16살이던 1995년부터 부모님 집에서 혼자 제조를 실험해 보면서 90년대 처음으로 콤부차를 내놓았던 인물인데요. 이후 그의 콤부차 음료는 조금씩 범위를 넓혀 시장을 선점하게 되었습니다.

    최근들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급격한 관심 폭등으로 그의 재산은 1조 원을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GT 데이브의 성공은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다른 후보들의 재산이 기업 분할이나 엄청난 투자를 받아 급등한 것에 비해, 그는 기업공개나 투자를 전혀 받지 않아 여전히 회사의 지분 100%를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가장 기본인 제품을 만들어 자산을 이 만큼이나 끌어올린 것이죠.

    다니엘 루비스키: 제일 건강한 간식 – 카인드 바의 창업자

    다니엘 루비스키는 건강한 견과류 바 카인드 바의 창업자입니다. 카인드 바는 건강한 간식으로 포지셔닝되어 시장에 진입했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다니엘 루비스키는 2017년 마스크라프트 캔디 재벌과 카인드 바의 일부 지분을 매각하면서 현재 1조 3000억 원 가까이 되는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많은 미국의 간식 억만장자들이 자극적이고 오베스트 푸드 같은 몸에 안 좋은 음식들로 돈을 번 것과는 달리, 이제는 몸에 좋은 음식들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며 헬스푸드 또는 비건 푸드에 뛰어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니엘 루비스키는 이런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자신의 제품을 성공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한 사람입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를 쌓은 신흥부자

    인스타그램은 현재 가장 인기있는 SNS 중 하나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일상이나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들은 많은 팔로워들을 얻고, 그로 인해 광고나 협찬 등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타로 부를 낸 신흥부자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바로 카일리 제너입니다.

    카일리 제너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2억 명을 가진 인스타그램 스타입니다. 그녀는 유명한 리얼리티쇼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에 출연하는 카다시안 가문의 막내입니다. 카다시안 가문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가문 중 하나로, 패션,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1. 카일리 제너는 이런 가문의 배경을 바탕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일상이나 패션, 뷰티 등을 공유하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활용해 뷰티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스를 성공시켰습니다. 그녀는 2015년에 입술 주사를 맞은 것을 인정하면서 자신의 입술 제품인 카일리 립 키트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곧 품절되며 큰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브랜드를 확장해 아이섀도우, 하이라이터, 파운데이션 등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을 출시하며 높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카일리 제너는 2019년에 뷰티 거물 그룹인 코티에게 카일리 코스메틱스의 지분 51%를 약 7,000억 원에 넘겼습니다3. 이로써 그녀는 1997년생으로 현재 24살인데도, 그녀의 재산은 1조 원이 넘습니다. 그녀는 포브스에서 세계에서 가장 젊은 셀프 메이드 밀리어네어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포브스는 그녀가 재산을 형성한 과정에서 킴 카다시안, 카니예 웨스트 등의 가족 뒷받침이 컸고, 재산을 부풀린 정황이 발견되었다고 판단해 그녀를 셀프 메이드 빌리어네어 회원 리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일리 제너는 인스타그램 스타로서 엄청난 부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흥부자들에게 배우는 성공 비결

    신흥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고, 앞으로 어떤 투자를 할 것인지 궁금하실 겁니다. 신흥부자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투자 팁과 미래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인 시장에서 성공한 신흥부자들은 코인에 대한 믿음과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코인이 미래의 금융 시스템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고, 코인의 가치와 잠재력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코인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학습을 하며, 새로운 기술이나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들은 코인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단기적인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들은 코인뿐만 아니라, 코인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에도 투자를 하며, 코인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먹거리로 성공한 신흥부자들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와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건강한 먹거리가 단순히 음식이 아니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방식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거나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하며, 사람들의 인식과 습관을 바꾸려고 합니다. 그들은 건강한 먹거리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추구하며,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타로 성공한 신흥부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고 확장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잘 표현하며,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신뢰를 얻습니다. 그들은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거나 협찬을 받으며, 수익을 올립니다. 그들은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유튜브, 틱톡, 스냅챗 등 다른 SNS도 활용하며, 자신의 영향력을 넓힙니다.

    결론

    코로나시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든 시기였지만, 그와는 달리 신흥부자들은 코인, 음식사업, SNS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돈을 벌어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알아봤습니다. 코인과 건강한 음식, SNS는 여전히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카테고리입니다.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 통해서 우리도 부를 쌓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TOP 10 (2023년 기준)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TOP 10 (2023년 기준)

    한국은 아파트 공화국이라고 불리는 만큼, 아파트 가격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3년 기준으로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TOP 10을 알아보겠습니다.

    10위: 청담동 효성 빌라 청담 101

    10위에 오른 곳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효성 빌라 청담 101입니다. 이곳은 A동 전용면적 247.03㎡의 공시가격이 71억 5800만 원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곳은 강남구 최고급 빌라로 알려져 있으며, 연예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예를 들어, 배우 김혜수와 송승헌, 가수 백지영과 정석원 등이 이곳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청담 명품거리와 가깝고, 주변에는 갤러리아 백화점과 청담공원 등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습니다.

    9위: 삼성동 아이파크

    9위를 차지한 곳은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아이파크입니다. 이곳은 전용면적 269.41㎡의 공시가격이 73억 5400만 원으로 평가되었습니다1.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로서, 지하철역과 직결되어 있고, 오피스텔과 쇼핑몰, 영화관 등이 함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배우 김태희와 비, 소녀시대 윤아, 방탄소년단 슈가 등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3.

    8위: 도곡동 상지리츠빌카일룸

    8위에 이름을 올린 곳은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상지리츠빌카일룸입니다. 이곳은 전용면적 214.95㎡의 공시가격이 75억 3100만 원으로 평가되었습니다1. 이곳은 강남구 최고급 빌라로 손꼽히며, 한강 조망권과 고급스러운 외관이 특징입니다. 이곳에는 배우 정우성과 이지아, 손예진, 김혜수 등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도곡역과 가깝고, 주변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롯데백화점 등이 있어 편리합니다.

    7위: 해운대구 엘시티

    7위를 차지한 곳은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엘시티입니다. 이곳은 전용면적 244.62㎡의 공시가격이 75억 8200만 원으로 평가되었습니다1. 이곳은 부산 최고급 아파트로 알려져 있으며, 해운대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이 매력적입니다. 이곳에는 배우 정준호와 김남주, 가수 박정현과 김태우 등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해운대역과 가깝고,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과 벡스코 등이 있어 편리합니다.

    6위: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6위에 오른 곳은 성동구 성수동1가에 있는 아크로서울포레스트입니다. 이곳은 전용면적 273.93㎡의 공시가격이 75억 8700만 원으로 평가되었습니다1. 이곳은 서울 최초의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로서, 한강과 낙산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이 인상적입니다. 이곳에는 배우 손현주와 김민정, 가수 박진영과 윤도현 등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성수역과 가깝고, 주변에는 성수아트센터와 성수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5위: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

    5위를 차지한 곳은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트라움하우스5입니다. 이곳은 전용면적 273.64㎡의 공시가격이 81억 3500만 원으로 평가되었습니다1. 이곳은 서초구 최고급 빌라로 손꼽히며, 한강과 남산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이 매력적입니다. 이곳에는 배우 정우성과 이지아, 손예진, 김혜수 등이 살고 있습니다. 이곳은 서초역과 가깝고, 주변에는 강남역과 강남세브란스병원, 롯데백화점 등이 있어 편리합니다.

    4위: 한남동 한남더힐

    4위에 이름을 올린 곳은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한남더힐입니다. 이곳은 전용면적 242.97㎡의 공시가격이 83억 9000만 원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곳은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알려져 있으며, 한강과 남산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이 인상적입니다. 이곳에는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가수 싸이와 유하나, 정준하와 정경미 등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한남역과 가깝고, 주변에는 블루스퀘어와 이태원거리 등이 있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3위: 한남동 파르크한남

    3위를 차지한 곳은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파르크한남입니다. 이곳은 전용면적 244.49㎡의 공시가격이 84억 7000만 원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곳은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한 건물로서,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곳에는 배우 김태희와 비, 소녀시대 윤아, 방탄소년단 슈가 등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한남역과 가깝고, 주변에는 한강공원과 녹사평대로 등이 있어 편리합니다.

    2위: 한남동 나인원한남

    2위에 오른 곳은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나인원한남입니다. 이곳은 전용면적 240.32㎡의 공시가격이 86억 8000만 원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곳은 한국에서 가장 비싼 빌라로 알려져 있으며, 한강과 남산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이 매력적입니다. 이곳에는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 가수 박진영과 윤도현 등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한남역과 가깝고, 주변에는 블루스퀘어와 이태원거리 등이 있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1위: 청담동 더펜트하우스청담

    드디어 1위에 이름을 올린 곳은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더펜트하우스청담입니다. 이곳은 전용면적 244.62㎡의 공시가격이 96억 9000만 원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곳은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서, 한강과 남산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이곳에는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가수 싸이와 유하나, 정준하와 정경미 등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청담역과 가깝고, 주변에는 갤러리아 백화점과 청담공원 등이 있어 편리합니다.

    참고로 부동산의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이상으로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TOP 10을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아파트가 마음에 드시나요? 정말… 그들만의 세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열심히 살아야겠네요…ㅎㅎ

  • 소득이 없어도 가능한 정부지원 대출 14가지!(직장인, 무직자)

    소득이 없어도 가능한 정부지원 대출 14가지!(직장인, 무직자)

    대출이 필요한데 소득이 없거나 신용점수가 낮아서 금융권 대출을 받기 어려운 분들을 위한 정부지원 대출 제도를 소개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월세 대출 제도처럼 잘 알려진 내용들은 생략하고, 직장인 10가지, 무직자 4가지로 구분해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모아서 개요만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최근 고금리가 계속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계대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50년 만기 초장기 주택담보대출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지만, 주택담보대출 외에도 고금리와 무관하게 대출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고, 대출을 못 갚아서 채무조정을 신청하는 건수 마저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투자를 목적으로 무리하게 대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더라도, 살다보면 금액이 많든 적든 돈을 빌려야 하는 상황이 생기죠. 요즘은 너무 많은 국민들이 대출 부담을 안고 있기 때문에 가족이나 지인에게 돈 빌리기는 어렵고, 이미 대출이 있어서 금융권 대출을 받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종류의 정부지원 대출제도 14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월세 대출 제도처럼 잘 알려진 내용들은 생략하고, 직장인 10가지, 무직자 4가지로 구분해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개요만 간단히 설명드릴 건데요, 본인에게 해당하는 내용이 있다면 해당 홈페이지에서 더 세부적인 내용 확인하시고, 힘드시기에 대출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인을 위한 정부지원 대출 10가지

    첫 번째, 근로자 새희망홀씨입니다. 1금융권 15개 은행에서 판매하는 대출 상품으로, 최대 3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금리는 은행별로 다르지만 최고 금리가 현재는 10.5%입니다.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의 근로자가 해당하고요, 신용점수 하위 20%는 연소득 5천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두 번째, 신한은행에서 모바일로만 신청 가능한 쏠편한 포켓몬입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린 새희망홀씨의 소액 버전이라고 불립니다. 대출 한도는 500만원, 소득기준은 연소득 2,500만원, 대출금리는 현재 최저 6.49%, 최대 7.5%가 적용되고 있고요, 신용카드를 사용하신다면 신청 가능합니다.

    세 번째, 근로자 햇살론입니다. 새희망홀씨는 1금융권 상품인 반면에 근로자 햇살론은 2금융권에서 취급하는 상품인데요, 대출한도는 2천만원, 금리는 최대 11.5%, 소득기준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입니다. 신용수 하위 20%는 4,5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네 번째, 근로자 생활안정 자금입니다. 연 1.5%의 저금리로 혼례비나 소액 생계비 등 다음과 같은 8가지 목적으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혼례비, 자녀학자금, 의료비, 부모요양비, 장례비, 소액생계비, 자녀양육비, 임금감소생계비)

    근로복지공단에서 저소득 근로자를 위해 지원하는 상품으로, 근로자나 특수 형태 근로종사자가 대상입니다. 소득기준은 월평균 소득 296만원 이하이고요, 비정규직 근로자는 소득제한이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는 중금리 대출입니다. 사잇돌1(중금리대출)은 1금융권 대출이고 사잇돌2는 2금융권 대출입니다. 사잇돌 중금리는 연소득 1,500만원 이상이 기준으로, 5%에서 9%의 금리가 적용되고요, 최대 2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사잇돌2는 연소득 1,200만원 이상, 신용등급 1에서 8등급의 근로자나 자영업자가 대상으로,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금리는 8.9%에서 19.9%까지 적용되고요, 한도는 소액의 경우는 3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종류에 따라 다양합니다.

    일곱 번째는 햇살론 15로, 고정금리 15.9%의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데요, 이보다 더 높은 고금리로 대출을 받으셨던 분들이 주로 대환대출로 2천만원까지 대출을 받는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소득제한은 3500만원 이하구요, 신용평점 하위 20%의 연소득은 4,500만원입니다.

    여덟 번째는 햇살론 유스입니다. 고정금리 3.5%의 저금리로 최대 1,2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소득기준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입니다. 만 34세 이하 청년이나 여성이 해당하고요, 취업 준비생이나 창업자에게 유용한 대출제도입니다.

    아홉 번째는 햇살론 뱅크입니다. 이미 정부지원대출을 받은 분들 중에서 6개월 이상 성실하게 상환하고 있는 분들을 지원하는 대출 상품입니다. 1금융권 은행에서 올해 말까지만 한시적으로 최대 2500만원까지 인상된 금액으로 추가 대출이 가능합니다. 금리는 은행별로 다르지만 현재 약 2.9%에서 6%대 금리가 적용됩니다.

    열 번째는 미소금융 취업 성공 대출입니다. 4.5%의 변동금리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요, 국민 취업지원제도나 서민금융원 취업 프로그램, 희망 리턴 패키지 등의 정부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취업한 분들이 대상입니다.

    무직자를 위한 정부지원 대출 4가지

    다음은 주부나 학생, 실업자, 취업 준비생 같은 무직자를 위한 정부지원 대출 4가지입니다. 아무래도 소득이 없다 보니까 종류는 적지만 대출금리는 낮아서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첫 번째는 직업훈련 생계비대출입니다. 1%의 가장 낮은 금리로 1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워낙 저금리라 인기가 많아서 올해 전반기에 예산이 소진됐었지만 8월 1일부터 예산이 추가돼서 현재 다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월 200만원씩 5개월 동안 받을 수 있고요, 내일배움카드로 직업훈련을 받는 기간에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국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강의를 들으면서 생활비 걱정 없이 대출할 수 있는 좋은 제도입니다.

    두 번째는 한국장학재단의 생활비 대출로, 든든 학자금이라고도 합니다. 변동금리지만 현재 고금리가 적용됐는데도 금리가 1.7%로 매우 낮고, 학당 150만원씩 1년에 3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의무상환 개시 전까지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세 번째는 직장인 대출과 겹치는 햇살론 유스입니다. 고정금리 3.5%의 저금리로 최대 1,2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소득기준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입니다. 만 34세 이하 청년이나 여성이 해당하고요, 취업 준비생이나 창업자에게 유용한 대출제도입니다.

    네 번째도 직장인과 함께 가능한 ‘쏠편한 포켓론’입니다. 새희망 홀씨의 소액 버전으로 무직자라고 하더라도 신용카드를 사용한다면 추정소득을 통해 5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리는 변동금리로 6.49%~7.5%입니다.

    마치며

    오늘은 정부지원 대출 14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소득이 없거나 신용점수가 낮아서 금융권 대출을 받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이런 제도들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출은 결국 상환해야 하는 부채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하시고 필요한 만큼만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부지원대출은 정책이나 예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에 반드시 해당 기관에 문의하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시계하나에 360억?! 파텍필립이 시계의 황제인 이유

    시계하나에 360억?! 파텍필립이 시계의 황제인 이유

    흔히들 고급시계라고 하면 롤렉스를 먼저 떠올리죠. 롤렉스보다 더 고급 시계가 있는데, 바로 파텍필립입니다. 파텍필립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브랜드인 이유와 역사와 가치, 그리고 파텍필립을 소유한 유명인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파텍필립이란?

    파텍필립의 창업과 역사

    파텍필립은 1839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업된 시계 제조 회사입니다. 창업자는 폴리시아 앙토니 노르베르트 드 파텍(Polish Antoni Norbert de Patek)과 프랑수아 치아페크(François Czapek)이었습니다. 1845년 치아페크가 회사를 떠난 후, 파텍은 아드리앙 필립(Adrien Philippe)과 함께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아드리앙 필립은 리메인타(remontoir)라는 시계의 뒷면에서 줄을 감는 장치를 발명한 인물로, 파텍필립의 공동 창업자이자 기술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파텍필립은 창업 이래로 수많은 혁신적인 시계를 만들어왔습니다. 예를 들어, 1868년에는 세계 최초의 손목시계를 제작하였고, 1925년에는 세계 최초의 영구 달력을 가진 시계를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1933년에는 미국의 대부호 헨리 그레이브스 주니어(Henry Graves Jr.)를 위해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시계인 그레이브스 슈퍼컴플리케이션(Graves Supercomplication)을 제작하였습니다. 이 시계는 24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2014년에 경매에서 2,400만 달러(약 270억 원)에 낙찰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파텍필립의 “그랜드마스터 차임(The Grandmaster Chime) 스틸버전”이 3,100만 프랑(약 360억 원)에 낙찰되어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

    파텍필립은 현재까지도 독립적인 가족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932년부터는 슈테른(Stern) 가족이 지배주주로 있으며, 현재는 티에리 슈테른(Thierry Stern)이 회장이고, 필립 슈테른(Philippe Stern)이 명예 회장입니다. 파텍필립은 연간 약 6만 개의 시계를 생산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고가의 시계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텍필립의 가치와 특징

    파텍필립의 시계는 왜 그렇게 비싼 것일까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품질과 정밀도: 파텍필립은 자사의 모든 시계에 대해 엄격한 품질 테스트와 인증을 실시합니다. 파텍필립은 2009년부터 자체 품질 인증인 Patek Philippe Seal을 도입하였습니다. 이 인증은 시계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외관, 기능, 내구성 등 모든 측면을 평가하며, 다른 인증보다 더 높은 수준의 기준을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파텍필립의 시계는 하루에 -3초에서 +2초 사이의 오차를 허용하며, 이는 코스크(COSC) 인증보다 두 배나 엄격한 수치입니다.
    • 디자인과 아름다움: 파텍필립은 시계의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씁니다. 파텍필립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하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지닙니다. 파텍필립은 다양한 스타일과 재료, 색상을 사용하여 시계를 제작하며, 특히 에나멜, 마블레이션, 마이크로 페인팅 등의 장인 기법을 통해 예술적인 시계를 만들어냅니다.

    파텍필립을 소장한 유명인들

    파텍필립은 시계의 황제로 불리는 만큼, 세계적인 유명인들의 소장품으로도 자주 등장합니다. 파텍필립을 착용하거나 소유한 유명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텍필립을 착용한 손흥민
    사진 : 연합뉴스
    • 손흥민 : 손흥민은 파텍필립 노틸러스 5740 퍼페추얼 캘린더 제품을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2021~2022 프리미어리드 득점왕 트로피 ‘골든부트’를 들고 인천공항에 입국할 때 그의 파텍필립이 공개되었습니다. 그가 착용한 화이트골드 소재로 가격은 약 1억 4000만원대입니다.
    •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할리우드의 대표 커플로 알려진 두 배우는 결혼할 때 파텍필립의 시계를 예물로 주고 받았습니다.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에게 1932년에 제작된 파텍필립 칼라트라바(Calatrava)를 선물하였고,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에게 1952년에 제작된 파텍필립 크로노메트로 그라프(Chronometro Gondolo)를 선물하였습니다. 이 두 시계는 각각 약 5억 원과 3억 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 김정은과 푸틴: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모두 파텍필립을 즐겨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정은은 파텍필립 컴플리케이션(Complication)을, 푸틴은 파텍필립 퍼페츄얼 칼렌다르(Perpetual Calendar)를 갖고 있습니다. 이 두 시계는 각각 약 10억 원과 20억 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

    파텍필립을 사려면?

    파텍필립은 일반적인 손목시계와는 구입이 쉽지 않습니다. 아래의 조건을 충족해야 구입이 가능합니다.

    • 예산: 파텍필립의 시계는 대부분 수억 원 이상의 가격대에 속하며, 일부 모델은 수십억 원에 이릅니다.예를 들어, 파텍필립의 대표 모델인 칼라트라바(Calatrava)는 약 3억 원에서 5억 원 정도의 가격대이고, 그랜드 컴플리케이션(Grand Complication)은 약 20억 원에서 30억 원 정도의 가격대입니다. 따라서 파텍필립의 시계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정 상황을 잘 고려해야 합니다.
    • 정식 판매점 방문: 파텍필립은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인터넷이나 전화로 주문을 받지 않으며, 오직 정식 판매점에서만 시계를 판매합니다. 또한, 파텍필립은 한정된 수량만 제작하므로, 원하는 모델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예약이나 대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파텍필립의 시계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정식 판매점의 위치와 재고 상황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고객 심사: 파텍필립은 일부 모델에 대해 특별한 제품으로 꼽혀 고객 심사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한정판이나 미닛 리피터와 같은 복잡한 기능을 갖춘 시계는 고객의 신분과 취향, 목적 등을 고려하여 판매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는 파텍필립의 시계가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예술 작품이자 가치 있는 투자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결론

    이번 블로그에서는 파텍필립이라는 시계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파텍필립은 180년 이상의 역사와 혁신, 그리고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의 황제로 불리고 있습니다. 파텍필립의 시계는 품질과 정밀도, 디자인과 아름다움, 희소성과 독창성을 모두 갖춘 예술 작품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156억 짜리 차가있다? 세계 최고의 럭셔리카 롤스로이스의 모든 것

    156억 짜리 차가있다? 세계 최고의 럭셔리카 롤스로이스의 모든 것

    롤스로이스는 벤틀리와 마이바흐와 함께 세계 3대 명차로 꼽히는 브랜드입니다. 이 글에서는 롤스로이스의 역사, 디자인, 성능, 가격, 옵션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롤스로이스의 역사와 철학

    롤스로이스는 1904년에 창립된 영국의 자동차 제조 회사입니다. 창립자인 헨리 로이스와 찰스 롤스는 각각 엔지니어와 비즈니스맨으로서 고품질의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협력했습니다. 그들은 “최고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롤스로이스의 철학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는 1910년대부터 항공기 엔진도 제작하기 시작했으며, 여러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1920년대부터 1930년대에는 코치빌딩(coachbuilding)이라는 방식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게 차량을 제작했습니다. 코치빌딩은 차체와 차실을 분리하여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과 재료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방식입니다. 이 때문에 롤스로이스는 개성있고 독창적인 차량들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롤스로이스는 1970년대에 경영난에 빠져 정부 지원을 받았으며, 1980년대에 자동차 부문과 항공기 부문을 분리했습니다. 현재 자동차 부문은 독일의 BMW가 소유하고 있으며, 항공기 부문은 영국의 롤스로이스 plc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는 BMW의 지원을 받아 현재까지도 세계 최고의 럭셔리 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의 디자인과 특징

    롤스로이스는 전통적인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요소를 접목시킨 차량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롤스로이스의 상징_환희의 여신
    사진출처 : 롤스로이스
    • 환희의 여신(Spirit of Ecstasy): 후드 꼭대기에 설치된 날개를 펼친 여신상으로, 속도와 우아함을 상징합니다. 환희의 여신은 1911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도 롤스로이스의 상징인 존재입니다.
    • 팬텀 그릴(Phantom Grille): 앞면에 있는 크고 정사각형의 그릴로, 권위와 품격을 나타냅니다. 팬텀 그릴은 1925년에 처음 등장한 팬텀 모델부터 사용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롤스로이스의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 코치도어(Coach Door): 뒷좌석 문짝이 앞좌석과 반대 방향으로 열리는 문으로, 승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코치도어는 1920년대부터 1930년대에 유행했던 코치빌딩의 유산으로, 롤스로이스만의 독특한 매력을 더해줍니다.
    •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Starlight Headliner): 천장에 수천 개의 LED 조명을 장착하여 밤하늘의 별을 연출하는 기능으로,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는 2007년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고객의 요구에 따라 별자리나 별똥별 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롤스로이스의 성능과 스펙

    롤스로이스는 럭셔리함과 성능을 모두 갖춘 차량들을 제공합니다. 롤스로이스의 주요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팬텀(Phantom): 롤스로이스의 플래그십 모델로, 세계 최고의 럭셔리 세단입니다. 6.75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출력은 571마력, 최대토크는 900Nm입니다. 제로백은 3초, 최고속도는 250km/h입니다. 가격은 약 10억원부터 시작합니다.
    • 고스트(Ghost): 롤스로이스의 엔트리급 모델로, 팬텀보다 작고 접근성이 높은 럭셔리 세단입니다. 6.6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출력은 571마력, 최대토크는 850Nm입니다. 제로백은 8초, 최고속도는 250km/h입니다. 가격은 약 6억원부터 시작합니다.
    • 레이스(Wraith): 롤스로이스의 GT 모델로, 고스트를 베이스로 한 2도어 쿠페입니다. 고스트보다 파워와 드라이빙 퍼포먼스가 높아진 모델입니다. 6.6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출력은 632마력, 최대토크는 800Nm입니다. 제로백은 4초, 최고속도는 250km/h입니다. 가격은 약 7억원부터 시작합니다.

    롤스로이스의 가격과 옵션

    롤스로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롤스로이스의 가격은 모델, 옵션, 환율 등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략 6억원에서 10억원 이상의 범위에 있습니다. 롤스로이스의 가격은 다른 브랜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롤스로이스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차량을 맞춤 제작합니다. 이를 비스포크(bespoke)라고 하며, 고객은 차량의 색상, 재료, 디자인, 기능 등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스포크는 롤스로이스의 특징이자 장점이지만, 그만큼 비용이 많이 듭니다. 예를 들어, 환희의 여신을 골드로 만들거나, 천장에 별자리를 표현하거나, 차량에 우산이나 냉장고 등을 추가하는 경우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바로 이 비스포크 때문에 156억원의 자동차가 나올 수 있었던 겁니다.
    • 롤스로이스는 최고급의 재료와 기술을 사용하여 차량을 제작합니다. 롤스로이스는 차량의 페인트를 손으로 칠하고, 가죽을 직접 재단하고, 목재를 정성스럽게 깎아내고, 금속을 정밀하게 가공합니다. 또한, 엔진과 서스펜션 등의 기계 부품도 최고의 성능과 내구성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테스트를 거칩니다. 이러한 과정은 시간과 인력이 많이 소모되며, 그만큼 가격에 반영됩니다.
    • 롤스로이스는 브랜드 가치와 명성을 갖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는 1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럭셔리 카 브랜드입니다. 롤스로이스는 왕실과 귀족, 부호와 유명인사 등 세계적인 VIP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그들의 품격과 권위를 상징합니다. 롤스로이스를 타는 것은 단순히 이동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신분과 취향을 과시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브랜드 가치와 명성은 롤스로이스의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롤스로이스의 매력과 로망

    롤스로이스는 단순히 자동차가 아니라, 꿈과 열정, 삶의 방식을 표현하는 수단입니다. 롤스로이스를 타는 것은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세상에 공유하는 것이며, 자신의 존재감과 영향력을 느끼는 것입니다. 롤스로이스는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로망의 대상이며, 그것을 이루는 것은 인생의 최고의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는 또한 예술과 문화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롤스로이스는 영화, 드라마, 음악,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등장하며, 그 분위기와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고 화려하게 만듭니다. 롤스로이스는 많은 유명인사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들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하는 차량들을 보면서 우리도 그들과 같은 삶을 꿈꿀 수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는 예술적인 감각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우리에게 새로운 영감과 감동을 줍니다.

    롤스로이스는 세계 최고의 럭셔리 카로서, 그 어떤 차량도 대체할 수 없는 매력과 로망을 갖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는 고객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하는 예술작품입니다. 롤스로이스는 성능과 디자인, 품질과 가치, 역사와 전통, 브랜드와 명성을 모두 갖춘 완벽한 차량입니다.

    결론

    이 글에서는 롤스로이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롤스로이스는 1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럭셔리 카 브랜드입니다. 롤스로이스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차량을 맞춤 제작하며, 최고급의 재료와 기술을 사용하여 차량을 제작합니다. 롤스로이스는 환희의 여신, 팬텀 그릴, 코치도어,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 등 독특한 디자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는 세계적인 VIP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들의 품격과 권위를 상징합니다. 롤스로이스는 세계 최고의 럭셔리 카로서, 그 어떤 차량도 대체할 수 없는 매력과 로망을 갖고 있답니다.

  • 대한민국 평균이 왜 이렇게 높지? – 평균 올려치기 문화가 미치는 영향

    대한민국 평균이 왜 이렇게 높지? – 평균 올려치기 문화가 미치는 영향

    통계나 미디어를 보면 대한민국에 잘사는 사람들이 참 많아 보입니다.  실제로 평균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비율을 알아보고, 미디어와 사회적 분위기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봅시다.

    평범한 인생이란?

    요즘 인터넷에 그런 얘기가 많이 나와요. 대한민국에는 평균 올려치기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평범한 인생에 대한 이미지가 상향평준화돼 있다고 하는 거죠. 실제로 평범한 사람들의 삶은 그렇게까지 풍족하지 않은데, 미디어에서 비춰주는 평범한 삶이 지나치게 화려하게 묘사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얘기들이 공감대를 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평범한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학력과 직업을 가지고, 안정적인 소득과 자산을 확보하고, 결혼하고 자녀를 낳고, 노후에는 여유롭게 여행을 다니는 것일까요?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평범한 인생의 모습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노력과 희생이 필요할까요? 그리고 이런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실제로 얼마나 될까요?

    우리가 평범한 인생에 대해 상상할 때,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이미지가 큰 영향을 미칩니다. 드라마나 영화, 광고 등에서는 평범하다고 소개되는 인물들이 사실은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의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해외 여행을 자주 가고, 명품과 고급 차를 소유하고, 성공적인 커리어와 사랑을 모두 갖춘 인물들이 평범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이런 미디어의 표현은 우리의 기준을 왜곡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이런 이미지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과 비교하게 되고, 부족함과 불만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이런 이미지를 보면서 자신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돈과 명예를 추구하게 되고, 결국에는 스트레스와 고통을 겪게 됩니다. 이렇게 미디어는 우리의 욕망을 부추기고,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잊게 만듭니다.

    블라인드에서 진행된 배우자 월급 투표
    사진캡처 : 블라인드 갈무리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이 질문에 정확한 답을 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평범한 인생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게 정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평범한 인생이라고 생각되는 조건들을 가지고 통계적으로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집: 대한민국 전체 인구가 5천만이고, 이 중에 집을 가진 사람은 1500만 정도입니다. 비율로 보면 30% 정도인데, 이미 집을 가졌다는 것부터가 상위 30% 안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집 있는 사람이 더 적습니다. 실제로 이 집을 가진 1500만 중에서 30대는 10%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러면 30대 전체 인구 중에서는 집을 가진 사람이 25% 정도가 됩니다.한마디로 30대에 4분의 3이 집이 없는 것입니다
    • 소득: 대한민국 국민의 평균 소득은 2020년 기준으로 달에 320만원 정도입니다. 이 중 30대는 344만원입니다. 하지만 이 평균 소득은 고소득자들이 평균을 끌어올리는 경향이 있으므로, 실제로는 더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위소득이라는 것을 같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위소득은 전체 인구를 제일 적게 버는 사람부터 제일 많이 버는 사람까지 일렬로 세웠을 때, 제일 가운데 있는 사람의 소득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딱 중간을 버는 사람입니다. 그럼 이 사람이 지금 얼마를 벌고 있냐면, 264만원 정도가 됩니다.이 정도 소득 주변에 분포되어 있는 분들을 진짜로 평범한 분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일자리: 대한민국에서 좋은 일자리라고 생각되는 것은 대기업이나 공기업, 공무원, 전문직 등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자리를 가진 사람들은 전체 일자리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일단 대기업 일자리가 얼마나 있냐면, 전체 일자리 중에서 16% 정도밖에 안 됩니다. 중소기업이 62%, 비영리 기업이 21%입니다. 그리고 공무원이나 공기업 같은 경우는 공공부문 일자리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런 일자리는 284만 개 정도입니다. 전체 일자리가 2558만 개였으니까, 이것도 비중으로 보면 11% 정도입니다.나쁜 일자리가 이렇게 많은데 좋은 일자리가 뭐니라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학력: 대한민국에서 평범한 학력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인서울 4년제 대학을 나오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학력을 가진 사람들은 전체 고등학교 졸업생 중에서도 11% 정도밖에 안 됩니다.건동홍은 조금 애매한 학력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도 10% 안쪽입니다
    • 결혼: 대한민국에서 평범한 인생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결혼하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보다시피 절반 가까이가 미혼 상태입니다. 특히 30대 남자는 이미 절반을 넘었습니다. 이것은 30대 후반까지 포함한 통계이므로, 결혼 적령기인 30대 초중반만 보면 더 낮게 나올 것입니다.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가 무너지고 있고, 평범이나 평균이랑도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평범한 인생의 이미지가 왜 왜곡 되었을까?

    실제로 다수를 차지하는 진짜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게 화려하게 살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다수의 평범한 분들보다는 소수의 잘 사는 사람들이 더 눈에 띄면서 이 잘 사는 사람들이 평범함의 이미지를 독점했다는 것입니다. 잘 사는 것이 평범해 보이는 것처럼 착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왜 이 잘 사는 사람들이 더 눈에 띌까요? 우리 모두가 그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 잘난 사람들만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거든요. 보여주고 싶고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많은 분들이니까요. 반면에 진짜 평범한 사람들은 보여주고 싶은 것도 보여줄 수 있는 것도 별로 없습니다. SNS는 그냥 눈팅용이에요. 누군가 화려한 무대에 선 것처럼 인생을 살고 있을 때 나는 그저 관람객이 돼 가지고 이것을 바라만 봐야 되는 거예요. 업로더와 다운로더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진짜로 평범한 사람들조차도 가끔씩 있는 좋은 경험들만 골라서 SNS라는 무대에 전시를 하죠. 그래서 미디어나 SNS에는 잘 사는 이야기만 노출이 되는 거고 거기서는 모두가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평범하게 보이고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블라인드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전부 다 대기업에 다니고 달에 700씩은 벌어요. 현대차 사무직이라는 한마디로 우리의 기를 죽일 수 있어요. 또 SNS에 보면 나만 유럽을 못 가본 거 같아요. 관찰형 예능이나 브이로그를 보면 상상조차 해본 적 없던 화려한 세계가 있어요. 내 주변 사람들은 또 그렇게 시집 장가들을 잘 갔어요. 배우자들이 하나같이 능력도 있고 잘생겼는데 가정에는 또 충실하기까지 해야 돼요. 이런 자랑할 만한 얘기들만 정보망의 도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 잘 나가는 친구들 말고 잘 못 나가는 친구들 뭐 하고 사는지 알고 계세요? 잘 모르시죠. 유독 인터넷, 미디어, SNS 그리고 내 친구의 누구 이런 사회적인 네트워크와 정보망 안에서는 평균이 상향 평준화가 돼 있고 진짜 평범한 삶은 감춰지고 있어요. 굉장히 좋은 에너지만 가득한 세계인 것처럼 꾸며져 있어요. 하지만 그 긍정적인 에너지의 크기만큼 그걸 지켜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키울 수밖에 없죠.

    결론

    이렇게 보면, 우리가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조건들을 가진 사람들은 전체 인구의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집도 없고, 소득도 낮고, 결혼도 못 하고, 자녀도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이 모두 불행하고 비참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 만연한 평균 올려치기 문화가 오히려 사람들을 우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SNS의 독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우리는 통계나 미디어가 정하는 평균이나 황금비율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평범함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자신의 삶에 대해 인식하고, 만족하고, 균형있게 살아가야 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책을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는?

    책을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는?

    책이 왜 좋은지, 책이 어떤 효과를 줄 수 있는지,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알아봅시다.

    책을 왜 읽어야 하는건데?

    책을 많이 읽어라. 이런 얘기를 주변 꼰대들이 우리에게 흔히 하는 말이 있죠. 그러면 그들에게 몇 권이나 읽었냐고 물으면, 일 년에 2~3권이 전부입니다.

    귀에 딱지가 붙지 않도록 들어왔지만, 아무리 이런 말을 들어도 잘 감이 안 오는 게 현실입니다. 책을 읽으면 뇌가 건강해진다고 하거나, 삶의 지혜를 쌓기 위해서라고 하거나, 이런 추상적인 표현들이 배가 되는 이유가 어쩌면 본인들도 책이 왜 좋은건지 잘 모르는 거 아닐까요? 진짜로 알려주려고 하는 건 없고, 그저 자기들만의 세계관을 만들려고 하는 건 아닐까요?

    실은 이게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청년들의 독서량이 떨어진다고 운운 하기 전에,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제대로 설명해 줘야 할 거 아니냐고요. 뭔가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목적과 동기잖아요. 그런데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해 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 보겠습니다.

    개미나 꿀벌과 같은 친구들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기 역할에 맞는 일을 알아서 잘 해냅니다. 자기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본능적으로 아는것 같죠. 이는 우리 인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시 시절부터 그래왔죠. 누가 어떻게 가르쳐 주지 않아도 밥을 먹고, 친구를 사귀고, 연애를 했죠. 그러나 먹이사슬 중간에 있던 나약한 인간이 최상위 포식자로 레벨업을 하면서부터 우리 사회는 점점 더 복잡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법과 관습이 생기고, 새로운 직업이나 기술이 생기고, 인간관계는 더 복잡해지고… 이제 인간은 더 이상 본능적 지식만으로 잘 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점점 더 복잡해지는 세상 속에서 잘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정보들을 배워야할 필요가 생겼죠.

    칼에 찔리면 아프다는 정보를 배우며, 우리는 피를 보지 않아도 칼을 조심할 수 있게 되는 것처럼, 이 정보는 우리가 뻘짓거리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하고, 열배, 백배, 천배 이상 더 나은 선택을 하게끔 만들어 줬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안타깝게도 우리는 반드시 죽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수명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빡세게 지식을 애써 쑤셔 넣어도,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의 뇌도 같이 죽고, 그 안에 들어 있던 정보들 역시 아무리 길어야 100년도 채 안되고 영원히 사라지게 됩니다.

    덕분에 그 옛날 인간세상은 그야말로 캐릭터가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난이도 끝판왕 게임 같았죠. 그러나 5천년 전 독특한 메소포타미아 수메르인 몇 명이 뇌 바깥에다가 정보를 저장하는 획기적인 수단을 개발하게 되면서부터 모든 것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어떤걸 개발했냐구요? 여러분 다 아시는 글이죠. 이 글을 말로는 전달하지 못할 수많은 고급 정보들을 우리 뇌 밖에다가 담을 수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수천년 동안의 역사도, 각종 문화도, 교양도, 요리법도, 싸움법도… 모두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전문지식일지라도 이제는 그 많은 정보를 계승하고 익히는 것이 가능해졌죠. 인간세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글이라는 이름의 세이브-로드 장치는 사람이 죽더라도 새로 시작할 필요 없이 다른 사람의 능력치를 불러오기 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해졌으니까요.

    책의 가치와 장점

    책은 단순히 글자로 이루어진 종이 더미가 아닙니다. 책은 인류의 역사와 문화, 지식과 철학, 예술과 과학, 감정과 상상력 등을 담고 있는 보물입니다. 책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와 사람들, 생각과 감정, 이야기와 교훈 등을 알려주고, 우리의 시야와 마음을 넓혀주고, 우리의 삶에 의미와 희망을 줍니다.

    책을 읽으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장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책은 우리의 인지 능력과 창의력,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을 향상시켜줍니다. 책은 우리의 뇌를 자극하고, 우리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책은 우리에게 다양한 관점과 해석, 비판과 평가 등을 제공하고, 우리의 논리력과 판단력을 강화시켜줍니다.
    • 책은 우리의 언어 능력과 표현력, 의사소통 능력 등을 개선시켜줍니다. 책은 우리에게 풍부한 어휘와 문법, 문체와 문장 등을 가르쳐주고, 우리의 말하기와 쓰기, 듣기와 읽기 등의 기술을 발전시켜줍니다. 책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고 교류하고 협력하고 갈등해결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우리의 공감능력과 관계능력을 증진시켜줍니다.
    • 책은 우리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 자아 인식과 자신감 등을 도와줍니다. 책은 우리에게 다양한 감정과 경험, 이야기와 교훈 등을 공유하고, 우리의 스트레스와 고민, 불안과 우울 등을 완화시켜줍니다. 책은 우리에게 자신의 장점과 단점, 성격과 성향, 가치관과 목표 등을 인식하고 발전시키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우리의 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을 높여줍니다.
    • 책은 우리의 지식과 교양, 소양과 품격 등을 키워줍니다. 책은 우리에게 인류의 역사와 문화, 지식과 철학, 예술과 과학 등을 전달하고, 우리의 호기심과 배움의 즐거움, 탐구의 열정 등을 불러일으킵니다. 책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들과의 공감과 이해, 존중과 배려, 동정과 동료애 등을 심어주고, 우리의 소양과 품격을 높여줍니다.

    이렇게 보면 책은 우리의 삶에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책은 우리를 더 똑똑하고, 더 유능하고, 더 행복하고, 더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책은 우리의 삶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해줍니다.

    책을 재밌게 읽는 방법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는 것이 귀찮고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습니다. 책이 좋다는 사실을 알았다 해도, 점점 독서가 안 귀찮아지고 안 힘들어지는 건 아니죠.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책을 읽기 전에 자신의 관심과 목적을 명확히 하세요. 자신이 왜 책을 읽으려고 하는지, 어떤 것을 얻고 싶은지, 어떤 것에 흥미가 있는지 등을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책을 선택하고 읽을 때 더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습니다.
    • 책을 읽는 시간과 장소를 정하세요. 자신이 가장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찾아서 책을 읽으세요. 그러면 책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고, 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집니다.
    • 책을 읽는 속도와 방식을 조절하세요. 자신이 가장 편한 속도와 방식으로 책을 읽으세요. 너무 빠르거나 느리게 읽으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필기나 요약, 마크 등을 하면서 책을 읽으세요. 그러면 책의 내용을 더 잘 기억하고 복습할 수 있습니다.
    • 책을 읽은 후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세요. 읽은 내용을 표현하고 정리한다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결론

    자, 이쯤 되면 제가 무슨 결론을 내릴지 다들 예상을 하셨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책이라 하면, 수많은 책을 읽고 공부도 많이 한 천재들이 자기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결과물을 낸 것입니다. 그 대단하신 분들은 또 다른 대단하신 분들의 지식을 전승받고 배우며, 자기 나름의 생각을 갈고 닦으며 쓴 것이죠. 그리고 그렇게 얻은 정보를 글로 남겨 준 덕분에, 그 현자들의 지식을 글로써 우리들에게 광역으로 불러오기 하는 것이 가능해져 졌습니다.

    책에 담긴 수백 수천년 짜리 정보는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엎치락뒤치락 고생했던 시간을 절약하고 스킬업할 수 있게 만들어 졌으니까요. 덕분에 인류는 원시인들은 상상도 못하던 행적을 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주선을 타고 태양계를 탐사를 떠나거나,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기술을 만들어 내거나,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투쟁하는 것은 우리보다 인생을 먼저 살았던 수많은 현자들이 고민하고 고생해 준 덕분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얻은 정보를 글로 남겨 준 덕분에, 우리는 수백 수천년의 시간을 건너뛰며 개인이 아무리 공부해도 얻을 수 없는 수천년이 응축된 개쩌는 지식과 경험을 단 몇 시간에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책을 읽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약 100년이라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수백, 수천년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것을 오직 책 이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