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크CC, 예약논란 있는데 경기가 가능할까?

에스파크cc는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골프리조트입니다. 정규 18홀로 경남권에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었죠. 최근 분양 상품 관련 논란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에스파크CC?

에스파크cc는 평지형 리버사이드 코스로 난이도가 높지 않은 골프장입니다.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시설을 보유한 골프장인데요. 최근 분양 관련 논란이 있었습니다.

분양관련 논란

에스파크CC는 2억~5억원 규모의 고가 골프장 분양 상품을 판매하며 회원들에게 부킹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분양자들이 골프장 예약을 하지 못해 큰 불만이 발생한건데요.

에스파크CC는 수억원대 고가의 골프장 분양권을 판매했지만 과다 분양으로 인해 실제 분양자들이 골프장 예약을 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분양권을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부킹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 것입니다. 이에 분양자들 사이에서 큰 불만과 논란이 일었습니다.

에스파크CC 측은 고가의 분양권을 판매하며 부킹 혜택을 약속했지만, 과다 분양으로 인해 실제 분양자들이 예약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논란이 발생한 것이죠.

라운딩이 불가능할까?

현재 예약과 라운딩은 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논란과 잡음이 계속 나오고 있죠.

코스는?

논란과는 별개로 골프장은 라운딩 하기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평지형 리버사이드 코스로 페어웨이 경사가 크지 않아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티샷만 잘 떨어지면 어렵지 않게 세컨 샷을 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페어웨이 잔디와 그린 상태가 양호한 편입니다. 경사도가 크지 않아 라운딩하기 수월한 코스 설계입니다.

에스파크CC는 평탄한 리버사이드 코스로 페어웨이와 그린 컨디션이 좋아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입니다. 티샷을 잘 쳐내면 라운딩하기 수월한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