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 의혹 정리, 모찌랑 호치랑… 같은 개라고?

요즘 모찌 의혹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모찌 의혹이 뭔지, 관련 의혹들을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모찌 사건?

모찌 사건은 한 편지로 부터 시작되게 됩니다. 말기암 판정을 받은 여성이 모찌라는 강아지와 함께 살아왔는데, 본인이 시한부 인생이다보니 모찌를 두고 간다는 편지가 공개되었죠. 시한부 인생인 견주와 강아지 모찌. 이 사연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고, 많은 사람들이 모찌를 입양하겠다는 의사를 비치기도 했습니다.

모찌 관련 의혹?

그런데 이에 관한 스토리가 모두 조작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그 의혹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찌는 사실 호치라는 강아지라는 겁니다. 모찌 주인이 쓴 편지에도 호치라고 적혀있는데요. 모찌의 하네스와 호치의 하네스가 같고, 털의 모양과 색도 같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저 강아지를 유기하기 위해 이런 슬픈 사연을 가짜로 만들었다는 거죠.

관련 이야기와 의혹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즉, 강아지를 유기하기 위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짜여진 각본이라는 것이죠.

아직 명확한 증거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런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모찌는 호치가 맞을까요? 모찌든 호치든, 이제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