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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컴뱃 – 딥 2차전, 화이트베어 대신 야차가 투입? 과연 괜찮을까?

    블랙컴뱃 – 딥 2차전, 화이트베어 대신 야차가 투입? 과연 괜찮을까?

    블랙컴뱃 미들급 챔피언인 화이트베어가 부상으로 인해 출전을 취소하고, 야차가 대신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항전의 의미와 화이트베어의 부상 상황, 그리고 야차의 기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023년 9월 18일 도쿄에서 열리는 딥 2차 대항전에서 미들급 국가대표로 출전할 선수가 바뀌었습니다. 원래는 블랙컴뱃 미들급 챔피언인 화이트베어가 한국을 대표할 예정이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출전을 취소하고, 그 자리를 블랙컴뱃의 야차가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항전의 의미와 화이트베어의 부상 상황, 그리고 야차의 기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자료출처 : 블랙컴뱃

     

    블랙컴뱃과 딥의 2차 대항전

    첫째, 이번 대항전은 딥이라는 일본의 유명한 종합격투기 단체와 블랙컴뱃이라는 한국의 성장하는 종합격투기 단체가 국가대표 선수들을 내세워 격돌하는 대회입니다. 이번에는 미들급과 헤비급의 두 개의 카테고리에서 한일전이 펼쳐집니다. 야차의 상대는 딥의 웰터급 챔피언인 스즈키 신고라는 선수로, 전적은 13승 13패로 반타작 승률지만, 웰터급에서 챔피언을 지키고 있는 강자입니다. 야차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에서 강자와 맞붙어 실력과 커리어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일본 본토에서 열리기 때문에 일본과 세계의 관심도가 높을 것입니다.

     

    화이트베어의 부상 상태?

    둘째, 화이트베어는 지난 7월 22일 블랙컴뱃 세븐에서 역대급 명경기를 벌인 후, 안와골절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안와골절은 회복기간이 긴 편에 속하는 부상입니다. 화이트베어는 경기 직후에는 별다른 문제를 못느꼈지만, 경기 이틀 후에 병원에 가서 진단받았습니다. 안와골절은 훈련과 경기에서 받은 데미지가 쌓여서 발생할 수 있는데, 화이트베어는 타이틀전에서 야차의 강력한 정타를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1라운드 초반에 야차의 앞손 훅 공격으로 다운을 당하면서 왼쪽 안와 부분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화이트베어는 9월에 예정된 한일전을 위해 부상을 이겨내려고 했지만, 결국 출전을 포기하고 수술과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습니다. 화이트베어는 연말쯤에 예정된 다음 넘버링 대회에서 미들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룰 예정입니다.

     

    야차에게 주어진 기회?

    셋째, 야차는 화이트베어와의 타이틀전에서 패배했지만, 무관의 제왕이라는 타이틀을 벗기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야차는 화이트베어와의 경기에서도 많은 정타를 허용했지만,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미들급 국가대표 상비군으로서 이번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야차는 이번 한일전에서 승리하면, 딥의 챔피언을 꺾은 선수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딥 2차 대항전에서 미들급 국가대표로 출전할 선수가 바뀐 이유와 의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화이트베어에게는 빠른 회복을, 야차에게는 승리를 기원합니다.

  • 드디어 매치된 멸망전 ! 엄태웅 vs 유우성 킥복싱 매치!

    드디어 매치된 멸망전 ! 엄태웅 vs 유우성 킥복싱 매치!

    오늘은 드디어 성사된 엄태웅 vs 유우성 관장의 킥복싱 매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둘은 어떻게 매치가 성사되었고, 어떤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결과를 예상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매치 성사 과정

    이 둘의 스토리는 2022년 10월에 열린 블랙 컴뱃의 세 번째 넘버링 대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그로 끌기에 재미가 들린 엄태웅은 당시 심판으로 활동하던 유우성 관장에게 관중석에서 시비를 걸며 대회장에서 깽판을 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유우성 관장은 엄태웅이 사기 범죄자라며 그와 스토리라인이 형성되는 것 자체를 거부했고, 엄태웅은 관중들의 야유를 받으며 개망신을 당했습니다.

    이후 엄태웅은 분노의 라이브 방송을 키게 되고, 사실 이번 깽판은 유우성 관장과 블랙 컴뱃 검정과 본인까지 3명이 사전에 협의한 내용이었는데, 본인만 양아치가 돼버려서 기분이 안 좋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검정은 분노하는 엄태웅에게 카메라맨이 따라붙어서 인베디드 영상을 찍어야 했는데, 뭔가 업무상에 놓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사과했고, 이를 통해 검정과는 화해했습니다. 하지만 유우성 관장과는 그 뒤에 서로의 유튜브 채널에서 서로를 디스하며 이 둘의 관계는 극한으로 치닫게 되었습니다.

    이 둘은 항상 서로에게 날만 세웠지만, 정작 매치가 성사되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엄태웅은 본인에게 유리한 복싱으로만 붙자고 계속해서 유우성 관장에게 시비를 걸어왔고, 유우성 관장은 몸무게가 거의 40kg이 차이나는 엄태웅과 불리한 싸움을 하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엄태웅은 이후에 1라운드는 복싱, 3라운드는 MMA로 붙자며 교활한 작전을 펼쳐서 민심을 얻었습니다. 겉보기에는 엄태웅이 타협점을 제시한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굉장히 악랄한 전략이었습니다. 1라운드에서 엄태웅이 40kg의 체급을 이용해서 유우성 관장을 후드려 패고 나면, 3라운드의 MMA를 하건 총싸움을 하건 무의미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산전수전 다 겪은 유우성 관장이 여기에 넘어가지 않았고, 결국 지겹도록 서로를 방송에서 디스만 하는 난감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상남자 주식회사 대표의 중재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상남자 주식회사는 온라인 격투 커뮤니티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회사로, 블랙 컴뱃과도 협력 관계에 있습니다. 상남자 주식회사 대표는 이 둘의 매치를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킥복싱으로 붓기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정확한 날짜는 아직 협의 중이라고 하며, 현재까지 협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엄태웅이 20kg을 감량해 올 것
    • 3분 3라운드 게임으로 할 것
    • 킥복싱 룰로 할 것

    이 세 가지 정도가 현재까지 구두로 협의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이 둘의 매치가 성사되기까지는 상남자 주식회사 대표의 중재가 큰 역할을 했다고 하며, 다른 시일 내에 정확한 날짜와 룰, 그리고 시합 장소에 대한 공지가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상하기로는 상남자 주식회사 주간으로 시합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직관 티켓까지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둘의 킥복싱 실력은?

    이 둘은 킥복싱 실력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유우성 관장은 2010년 한국 킥복싱협회 미들급 챔피언 출신으로, 프로파이터로서 굉장히 노련하고 강력한 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요성이 인터뷰에 업로드된 헤비급 복서와의 영상을 보면, 유우성 관장은 클린치 상황에서 상대의 목을 아래로 두르며 계속해서 상대의 체력을 빼주고, 3라운드에 들어서자 무자비하게 로우킥을 차기 시작합니다. 상대는 이미 체력이 다 털린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로우킥을 무방비로 허용하고, 정강이 보호대를 차고 때린 로우킥에도 경기 포기로 경기는 끝나버리게 됩니다.

    반면 엄태웅은 복싱을 주력으로 하며, 킥복싱 실력은 그다지 자신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엄태웅은 라이브 방송에서 본인은 킥복싱이 원래 주력이었다며 과거 킥복싱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해당 킥복싱 시합 영상은 100kg 정도 체급에서 뛰었던 것입니다. 엄태웅은 본인보다 더 크지만 느린 상대를 경쾌한 스텝과 화려한 타격으로 제압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자세나 기술이 그렇게 대단하다는 느낌은 받기 힘들었습니다. 엄태웅은 복싱을 할 때는 무게감이 있고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킥복싱을 할 때는 그렇게 강력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매치 결과 예상

    이 둘의 매치 결과는 유우성 관장의 승리로 예상됩니다. 유우성 관장은 킥복싱의 전문가로서, 엄태웅보다 훨씬 더 노련하고 강력한 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태웅은 킥복싱에 익숙하지 않으며, 20kg을 감량해야 하는데, 이는 체력과 파워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엄태웅은 복싱으로 유우성 관장을 압박할 수 있겠지만, 유우성 관장은 클린치와 로우킥으로 엄태웅의 공격을 방어하고, 상대의 체력을 빼줄 수 있습니다. 3라운드까지 가면, 유우성 관장이 엄태웅을 완전히 제압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엄태웅 vs 유우성 관장의 킥복싱 매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둘의 매치는 10월에 상남자 주식회사 주관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정확한 일정과 티켓 정보는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9월 16일 진행된 기자회견은 아래 글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유짓수 vs 빅마우스, 코리안 볼카로 거듭난 밴텀급 챔피언의 한계는 어디까지?

    유짓수 vs 빅마우스, 코리안 볼카로 거듭난 밴텀급 챔피언의 한계는 어디까지?

    7월 22일 블랙컴뱃 세븐의 메인 이벤트, 유짓수 vs 빅마우스의 밴텀급 타이틀전 경기를 분석합니다. 유짓수는 이번 시합에서 높은 파이트 IQ와 타격 실력을 보여주며 코리안 볼카노프스키와 비교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유짓수의 경기력과 전략을 자세히 살펴보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노잼 취소

    유짓수 선수의 경기는 노잼으로 유명합니다. 유짓수는 그동안 엄청난 그래플링 실력을 바탕으로 주로 개비기 위주의 싸움을 해서 노잼으로 승리를 해오던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넘버링에서는 그동안의 모습과 전혀 다른 경기를 보여주면서 노잼을 탈출해버렸습니다. 개체 실패로 인해 라운드당 1점씩 감점된 상황에서 개비기를 통한 판정승을 노릴 수 없고 꼭 피니시로 이겨야 되기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유짓수가 진짜 이제 타격까지 장착된 진정한 육각형 파이터로 발전한 것인지는 몰라도, 이번 경기를 보고서는 절대 유짓수가 노잼이라는 소리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짓수는 연장까지 진행한 4개의 라운드 동안 타격과 그래플링을 6:4 정도의 비율로 운영하며 노잼이 아닌 예스잼 꿀잼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번 경기처럼 적정비율로 타격을 섞으면서 시합을 한다면, 항상 유짓수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노잼 경기의 이미지를 탈출해서 팬들도 더 많이 생길 것 같고, 큰 무대에 갈 수 있는 스타성까지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리안 볼카 유짓수

    유짓수의 이번 경기를 본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왜 유짓수가 타격을 이렇게 잘하냐는 생각이 들었을 것입니다. 국내 탑급의 그래플링 실력에 가려져서 타격 실력이 부각되지 않았던 것인지, 그동안은 사실 유짓수의 타격을 유심히 살펴볼 기회가 많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불행 중 다행으로 유짓수가 개체에 실패해서 감점을 받아 피니시를 노릴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평소와 다르게 타격 위주로 경기를 운영했고, 팬들에게는 꿀잼 타격전 경기를 선사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유짓수의 타격 스타일을 보면, 왠지 어딘가 모르게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UFC 페더급 챔피언이자 B4P 1위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입니다. 그 선수는 키와 체형도 비슷하고, 이번에 유짓수가 개체 실패 때문에 몸무게를 조금이라도 더 낮추려고 삭발까지 해서 더 닮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닮은 부분은 단지 외적인 모습만이 아닙니다. 볼카노프스키는 잽을 정말로 잘 사용하는 선수인데, 잽을 던질 때 그 방향으로 골반을 같이 회전시키기 때문에, 직선지르기 공격인 잽에 회전성을 추가해 다른 선수들에 비해 재배 파워가 어마어마합니다. 또한 잽을 던질 때 어깨까지 밀어넣기 때문에, 훨씬 더 깊숙히 뻗을 수 있고 적중률도 좋은 것입니다. 유짓수도 빅마우스와의 벤텀급 타이틀전에서 압손을 사용하는 잽 공격을 상당히 많이 사용했습니다.

    경기를 타격 위주로 운영하기 시작한 2라운드부터 경기를 한번 살펴보면, 볼카와 비슷하게 잽을 그냥 던지는 것이 아니라 어깨를 들여쓰는 동시에 잽 방향으로 골반을 틀어서 잽을 던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유짓수는 잽을 단지 거리 책이나 연기 동작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하지 않고, 진짜 볼카처럼 공격성 앞선 잽을 잘 활용해서 타격과인 빅마우스를 상대로 타격전에서 우위를 가져와버렸고, 빅마우스의 앞면에 적금처럼 다달이 데미지를 적립해 출혈을 발생시키는 모습까지 보여주면서 경기 양상이 고종과 볼카의 매치를 연상시키기까지 했습니다.

    사진출처 : 블랙컴뱃

     

    파이트 IQ

    유짓수가 볼카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단지 외모와 앞 손짓 공격만이 아닙니다. 볼카를 평가할 때 여러 장점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는 요소 중에 하나가 바로 높은 파이트 IQ입니다.

    파이트 IQ는 쉽게 말해서 경기를 영리하게 풀어나가는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파이트 IQ는 엄청난 연습과 경험으로 기를 수도 있지만, 시합은 언제나 똑같이 흘러가는 법이 없고 변수 투성이어서 과거 데이터로 100% 통제가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중요한데, 유짓수의 경기를 보면서 이 파이트 IQ가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인 경기 운영 측면에서는 1라운드의 본인의 강점인 개비기를 포함한 그래플링으로 포인트를 따는 것과 동시에 빅마우스의 체력을 털어버렸고, 2라운드부터는 상대를 피니시 시키기 위해 상대가 예상치 못한 타격전으로 조져버렸습니다. 그라운드는 워낙 유짓수가 압도적이라 패스하고, 두 선수의 타격전만 놓고 보더라도 유짓수는 경기 중에 계속 페인트 동작을 보여주며 빅마우스가 타이밍을 신경 쓰게 했고, 또 1라운드 그라운드에서 점수를 많이 뺏겼기 때문에 유짓수가 태클 모션만 가끔 섞어줘도 빅마우스는 가드가 내려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유짓수는 이 상황을 이용해서 빅마우스가 지속적으로 업다운 체크를 하게 만들었고, 가드가 내려가는 빈틈을 포착해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묵직한 앞 손 데미지를 적립시켰습니다. 또 좌우 스탠스도 자주 전환해가며 상대가 거리감을 잡는 것까지 혼란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활용 점정으로 마지막 연장 라운드에서는 본인에게 부여된 페널티인 감점이 사라졌기 때문에 다시 한번 빅마우스를 본인의 영역인 그라운드로 초대해 암 드라이앵글 초크로 서브미션을 받아낸 것입니다. 이렇게 유짓수는 전반적인 경기 운영뿐만 아니라 빅마우스의 영역이라고 생각됐던 타격전에서조차 타이밍과 랩에 거리까지 모든 수싸움에서 우위를 보여주며 높은 파이트 IQ를 가진 파이터임을 증명했습니다.

     

    결론

    오늘은 7월 22일 블랙컴뱃 세븐 메인 이벤트, 유짓수 vs 빅마우스의 밴텀급 타이틀전 경기를 분석해보았습니다. 유짓수는 이번 시합 이후로 강경호, 김수철과 함께 국내 밴텀급의 탑3 파이터로 거론될만큼 매우 압도적인 실력을 가진 것을 증명했지만, UFC에서 활동하는 강경호 선수와 RIZIN에서 활동하는 김수철 선수처럼 아직까지는 누구나 인정할 만한 강자들을 상대해 왔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넘버링 이후로 현재 유짓수가 앞두고 있는 시합은 8월 나이자 FC 방어전과 9월 2차 대항전인데, 여기서 맞붙게 될 선수들이 다 보통이 아닌 선수들입니다. 나이자 방어전의 상대는 19승 2패의 전적을 가진 술탄 졸도시백이라는 타격과로 현재 5연승을 기록하고 있고, 기비 2차 대항전의 상대는 기비 밴텀급 시즈카이고이 선수는 20승 5패 6연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7월 22일 블랙 컴뱃 대회 이후 일정들이 8월 말과 9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어서 두 경기를 다 치룰 수 있을지는 걱정이지만, 해외 강자들과 겨룰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이 기회들을 전부 잡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유짓수가 이렇게 해외 강자들을 상대로도 이번 넘버링과 같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유짓수 알딘이 가능하냐, 유짓수 UFC 먹히냐 등과 같은 질문에 앞으로는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주호민 녹취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주호민 녹취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주호민과 특수교사의 공방전이 교육계의 논란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호민은 자신의 발달장애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으나, 특수교사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특수교육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녹음기에 담긴 내용이 재판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에서는 주호민과 특수교사의 사건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은 8월 1일자로 직위해제된 특수교사를 복직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임 교육감은 이번 사건이 교사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교육청 특수교육 시스템 전체를 흔들 수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는 진상이 명백하게 규명되기 전까지는 선생님들에 대한 무분별한 직위해제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직위해제된 특수교사는 우울증을 겪어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수교사는 자신의 행동이 학생을 학대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어떻게든 교실을 막아 학교폭력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으려던 행동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번 사건으로 대한민국 특수교사들은 크게 분노했고, 직위해제된 특수교사를 위한 탄원인은 무려 300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경기도 교육청 소속 특수교사 배대희 씨가 입장문을 발표하며 주호민을 강하게 비판했고, 학부모들도 탄원서를 작성하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 재판 과정에서 녹음기에 담긴 내용이 나왔는데, 이것을 가지고 소송을 걸었던 것일까 하는 의문이 발생할 만큼 생각보다 별것 아니라는 반응이었다고 합니다. 일부 대중들 사이에서는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복직시킨 결정에 대해 녹취 내용을 의원실 등에서 다 들어보고 결정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 주호민 측이 몰래 녹음기를 설치한 부분에 대해서도 국내에서는 통신비밀보호법이란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러한 행위 자체가 불법이라는 주장과 앞으로 특수교사들은 이러한 녹음 때문에 교육 현장에서 위축될 수 있다는 비판론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주호민과 특수교사의 사건은 아직 재판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녹음기에 담긴 내용이 재판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