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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찬성 VS 맥스 할로웨이 : 모두가 바라던 그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될까?

    정찬성 VS 맥스 할로웨이 : 모두가 바라던 그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될까?

    8월 26일 정찬성 선수와 맥스 할로웨이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과연 이 경기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양 선수의 강점과 약점, 격투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출처 : UFC

    정찬성 선수의 강점과 약점

    정찬성 선수는 UFC 페더급에서 가장 인기있고 사랑받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그는 타격, 레슬링, 그래플링 모두 잘 하지만, 특히 타격에서 뛰어납니다. 그는 카운터와 한 방이 매우 좋으며, 상대의 공격을 잘 피하고 반격합니다. 또한, 그는 서브미션도 잘 하며, 특정 상황에서 서브미션을 잡으면 상대가 쉽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나 정찬성 선수도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타격이 좋지만, 주먹거리에서 싸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주먹거리에서 압박하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의 레슬링은 디펜스가 좋지만, 공격적인 레슬링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레슬링으로 공격하면 방어에 치중해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체력이 좋은편이지만 경기 후반부에 힘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맥스 할로웨이 선수의 강점과 약점

    맥스 할로웨이 선수는 UFC 페더급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하나입니다. 그는 타격, 레슬링, 그래플링 등 모든 부분에서 높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의 타격은 스텝, 스위치, 케이지 컨트롤 등 다양한 기술과 전략을 결합하여 상대를 압박하고 공격합니다. 그는 주먹거리에서 싸우는 것에 거부감이 없으며, 연타와 사이드 스텝으로 상대의 방어를 깨고 KO를 노립니다.

    그러나 맥스 할로웨이 선수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그는 복싱 거리에서 싸우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 때문에 카운터나 한 방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의 레슬링 디펜스는 좋지만, 공격적인 레슬링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레슬링으로 공격하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재미난 점은 서브미션을 잘하지만, 정작 서브미션으로 이긴 경기는 거의 없다는 겁니다.

    두 선수의 스타일 비교와 전략 분석

    두 선수는 모두 타격을 주력으로 하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스타일은 매우 다릅니다. 맥스 할로웨이 선수는 주먹거리에서 싸우는 것을 좋아하고, 연타와 사이드 스텝으로 상대를 압박하고 KO를 노립니다. 정찬성 선수는 카운터와 한 방이 좋으며, 상대의 공격을 잘 피하고 반격합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이 경기의 전략은 다음과 같이 예상할 수 있습니다.

    정찬성 선수는 주먹거리에서 싸우지 않고, 거리를 유지하면서 맥스 할로웨이 선수의 공격을 피해야 합니다. 그는 카운터와 한 방으로 맥스 할로웨이 선수의 페이스를 깨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경기 결과 예상

    이 경기는 양 선수 모두 쉽지 않은 경기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할로웨이의 승리를 점치고 있지만, 뭐든 경기를 해보기 전까지 모르는것 아니겠습니까?

    이번 경기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만큼 한국과 시차도 없고, 정찬성 선수의 컨디션도 매우 좋기에 정찬성 선수가 이길 수 있다고 믿습니다. 코리안 좀비 가즈아!!!!!!

  • 이유식은 언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 소고기는?

    이유식은 언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 소고기는?

    이유식은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고, 고기는 언제 먹이는 것이 좋을까요? 이유식 시작시기와 소고기를 먹이는 시기에 대해 확실하게 알려드립니다.

    이유식은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

    이유식 시작은 만 6개월 정도의 아이에게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만 6개월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나이로 150일 정도인 만 5개월에서 181일인 만 8개월 정도로 생각하는 부모가 있어서 이해하기 쉽게 하려고 만 6개월을 180일 정도라고 이야기하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만 6개월 정도가 적절한 이야기입니다.

    다시 이야기하면, 1월 1일 출생한 아이는 181일을 계산하지 말고 7월 1일이 만 6개월인 겁니다. 간혹 만 6개월을 만 5개월이 아닌 만 6개월이라고 설명하려고 180일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만 6개월이 아닌 180일 맞추려고 날짜를 억지로 계산해서 이유식을 시작하는 부모들이 있는데, 그럴 필요 전혀 없습니다. 그냥 1월 1일 출생한 애들은 6개월 뛰어서 7월 1일에 시작한다, 이렇게 알고 있으시면 됩니다. 날짜 계산하지 마세요. ‘3월 19일 출생은 6개월 후인 9월 19일에 시작한다’ 이렇게 알고 있으시면 됩니다. 이게 편하고요, 이게 더 정확한 이야기입니다.

    소고기는 언제부터 먹이는게 좋을까?

    철분 부족을 막기 위해서 이유식을 시작할 때 초기부터 철분이 많은 고기를 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유식은 쌀죽, 고기, 파리채, 노란 채소, 과일 순서로 초기에는 3일 간격으로 진행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물론 쌀죽은 처음부터 오트밀을 추가해서 쌀 오트밀죽으로 시작합니다. 약간 질감이 있게요. 그리고 3일 간격으로 이유식의 재료를 첨가하는데, 만 6개월에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면요, 6개월 3일에 고기를 첨가하시면 됩니다. 그럼 181일에 고기를 시작하려고 했던 부모님들의 걱정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181일을 복잡하게 계산할 생각하지 마시고요, 그냥 만 6개월에 이유식을 시작하고 6개월 3일에 고기를 시작하시면 그게 더 무난합니다. 그리고 이유식을 하면서 며칠 정도의 날짜 차이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까, 날짜 계산하느라고 골치 아프게 달 뒤지지 마시고요, 만 6개월에 시작하고 3일 뒤에 고기를 시작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만 6개월에 시작하고 3일 후에 채소를 넣고, 그때부터 3일 후에 고기를 시작한다고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냥 3일이 지난 그 시점에 먹인다, 이렇게 여유를 가지고 고기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요약

    이유식은 만 6개월 정도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짜 계산하지 말고 출생한 달에서 6개월 후의 달을 기준으로 하세요.
    고기는 이유식을 시작한 후 3일 간격으로 재료를 첨가하면서 181일 정도에 먹이면 됩니다. 만 6개월에 이유식을 시작하고 6개월 3일에 고기를 넣으면 됩니다.
    이유식과 고기 시작 시기는 며칠 정도의 차이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아이의 반응을 보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 신생아 속싸개 꼭 해야할까? 장단점과 사용법은?

    신생아 속싸개 꼭 해야할까? 장단점과 사용법은?

    신생아를 키우는 부모들은 아기를 항상 속싸개로 감싸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속싸개는 언제까지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속싸개는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고 잠을 잘 자도록 도와주지만, 너무 오래하거나 잘못하면 아기의 건강과 발달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속싸개를 해주는 이유

    신생아는 다양한 반사를 합니다. 빨기 반사, 쥐기 반사 등 이러한 반사는 아기의 중추신경계에 이상이 없는지 판단하는 지표가 됩니다. 그 중 하나인 모로반사는 아기가 깜짝 놀라면 팔다리를 만세하듯 벌리고 두팔로 무언가를 껴안는 자세를 하는 것입니다. 별로 놀랄 일이 없어도 갑자기 그러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로반사는 생후 4개월부터 감소해서 6개월이면 사라집니다. 100일 정도면 대부분 아기들이 모로반사가 없어지지만, 4-5개월까지 모로반사를 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로반사가 나타날 때는 아기를 안아주거나 속싸개를 해주거나 팔다리를 포근히 잡아주면 됩니다. 그래서 보통 2-3개월까지는 속싸개로 싸줍니다.

    속싸개를 해주면 아기는 엄마 자궁 속에 있는 것처럼 편안함을 느끼고,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아기들은 스스로 자기의 손과 발을 통제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팔을 휘둘러 스스로 깜짝 놀라기도 하고 또는 자신의 얼굴을 마구 할퀴어 놓기도 합니다. 이럴 때 속싸개를 해두면 본인의 팔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깨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기들은 스스로 체온조절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속싸개를 해두면 체온유지에도 도움을 줍니다.

    속싸개의 장점과 단점

    속싸개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기를 달래고 재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아기와 부모가 편안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아기의 체온을 유지해줍니다.
    • 아기의 반사를 줄여줍니다.

    속싸개의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기가 근육을 움직이기 힘들어집니다.
    • 고관절탈구위험이 높아집니다.
    • 영아돌연사의 위험성을 주의해야 합니다.

    속싸개를 꼭 해야할까?

    속싸개 사용에 대한 세계적인 소아과 연구 추세도 사용하지 말자거나, 2개월 미만에서만 사용하자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속싸개를 사용하게 되면 아기가 깨는 것을 줄일 수 있는데, 이런 측면이 영아 돌연사라는 측면에서 보게 되면, 아이가 숨이 막혀야 할 때 깨는 것을 줄여주기 때문에 영아 돌연사의 위험성을 높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많은 육아 전문가들과 대한소아청소년학회는 속싸개를 사는 것과 속싸개로 재우는 것에서 부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도 최근 속싸개 사용 지침이 바뀌었습니다.

    속싸개는 아기가 깨어 있을 때 편하게 하거나 수유할 때 편하게 도와주거나 깨어 있는 아기를 일시적으로 진정시킬 때 유용할 수 있습니다. 속싸개는 2개월 이상 된 아기에게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잠을 제어하는 용도로 속싸개로 사용하는 것은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2개월 이내에서 사용하더라도 깨어 있을 때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소아과의 교과서라고 일컬어지는 최고의 권위를 가진 소아과학 넬슨 교과서 2020년 판에는 아기를 싸 두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미국 소아과학회는 제대로 사용하면 잠자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영아 돌연사 위험을 경고하고 있고, 사용하더라도 아이가 뒤집으려고 시도할 수 있는 4-5개월이 되면 속싸개 사용하는 것을 그만 두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스와들 스탑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속싸개 언제까지 해야 할까?

    속싸개는 전적으로 부모의 판단입니다. 반드시 필요한 것도 아니고, 늘 해야하는 것도 아닙니다. 생후 2개월 이상이 되면 속싸개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기가 뒤집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 속싸개로 인해 숨이 막힐 위험이 있습니다.
    • 아기가 근육을 움직이고 세상을 탐색하고 싶어하는 단계가 되면 속싸개로 인해 발달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 아기가 자신의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 속싸개로 인해 과열되거나 땀을 많이 흘릴 수 있습니다.

    속싸개를 언제까지 해야 할지는 아기의 반응을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아기가 속싸개를 싫어하거나 벗어나려고 하거나, 잠을 잘 못자거나,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속싸개를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아기가 속싸개를 좋아하거나, 잘 안정되거나, 잠을 잘 자는 모습을 보이면 속싸개를 계속해도 됩니다. 하지만 4-5개월이 되면 속싸개를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속싸개를 그만두는 방법은 갑자기 완전히 그만두는 것보다 점차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한 팔만 풀어주고, 다음에는 두 팔을 풀어주고, 그 다음에는 다리도 풀어주고, 마지막에는 완전히 벗겨주는 순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기가 적응하기 쉽고, 부모도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습니다.

  • 어린이집에 보내는 나이, 언제가 적당할까?

    어린이집에 보내는 나이, 언제가 적당할까?

    모든 부모들이 어린이집을 보내기전에 많은 고민을 하곤 합니다. 맞벌이 부모라면 더욱 고민이 많을텐데요. 몇살부터 어린이집에 보내는게 좋을까요?

    어린이집에 보내는 나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과 장단점을 알아보고, 부모들이 고려해야 할 점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어린이집 사진
    사진출처 : 인천시청

    어린이집에 보내는 권장 나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린이집에 보내는 나이는 일반적으로 만 3세를 기준으로 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만 3세입니다. 물론 부모가 맞벌이를 하는 경우는 좀 더 일찍 보낼 수도 있고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만 3세 이전에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은 인간관계 발달과 사회성 발달, 그리고 훈육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만 3세 이후라면 아이들은 굉장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모든 발달의 기초가 만들어지고, 이 기초 위에 살을 붙여 나가는 시기입니다. 발달을 위한 제대로 된 일상의 경험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물론 아이들은 적응을 잘 하기 때문에 만 3세 이전의 어린이집에서도 대부분의 아이들은 문제 없이 잘 지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속 골병을 드는 아이도 있고요. 부모가 모르는 사이에 아이가 탁월한 재능을 제대로 펼칠 기회를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다면 만 3세가 되서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을 고려하라고 권장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모든 부모들이 다 아이에게 최고를 해줄 수는 없습니다. 아이에게 바람직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최선의 방향을 알아두시고, 부모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집에 늦게 보내는 것이 좋은 이유는?

    어린이집에 늦게 보내는 것이 좋은 이유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분비되는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은 어른도 신체 대사, 고지혈증, 복부 비만, 심혈관계 질환 등을 앓을 수 있습니다. 아기들이 너무 어릴 때부터 양육 기관에 맡겨지면 36개월 미만의 아기의 경우 코티솔 패턴이 높은 수치로 유지되거나 증가하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사회적 환경에서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에서 코티솔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어린 아동들이 어린이집에서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것입니다.

    15개월 아기를 기준으로 양육시설에 엄마가 함께 있는 경우 코티솔 수치가 높아지지 않았지만, 엄마가 아기를 맡기고 떠난 후에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어린 나이에 시설에 맡겨진 아이들과 가정 양육 아이들에 대한 사후 관찰 연구에서는 36개월 미만 시설 양육된 아기들의 공격성, 비협조성이 증가하고 문제 행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지며, 맡기는 나이가 더 어릴수록 이런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합니다.

    어린이집에 일찍 보내는 경우 주의해야 할 점은?

    어린이집에 일찍 보내는 경우 주의해야 할 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언어 발달
    • 사회성 발달
    • 훈육

    언어 발달을 위해서는 세 돌 이전이 정말 중요합니다. 대개 어렸을 때부터 말을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 어른들이 일상에서 하는 대화에 아기가 충분히 노출되고 그중 의미 있는 언어 자극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린이집에서는 어른들의 대화보다는 아이들끼리 하는 단순한 대화에 노출이 됩니다. 특히 두 돌 이전에 보낸다면 모국어 노출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집니다.

    공부하는 두뇌 발달에는 모국어 발달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사회성 발달은 부모가 이웃과 친구를 만나는 모습을 롤 모델로 삼아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영향을 줍니다. 돌부터는 아이가 친구와 매일매일 만나서 자유롭게 놀아야 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보호자의 롤 모델이 없고, 통제 받는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리고 인간관계가 아직 미숙한 아이들은 3세 이전의 어린이집에서 사회성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고 도리어 떨어진다고 말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3세 이후에 어린이집을 보내더라도 집에 와서는 친구들과 자기들끼리 마음껏 놀게 해야 합니다. 이 시기는 두뇌 발달과 창의력 발달과 사회성 발달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최고의 투자입니다.

    훈육은 버릇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서 아이들이 자신을 통제할 능력을 기르고, 이것이 두뇌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훈육의 경우 기본적으로 어릴 때부터 가정이란 틀 속에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늦어도 만 2세 이전에는 기본적인 훈육의 틀이 잡혀야 하고, 그 후에 계속해서 확실하게 분위기의 틀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만 3세 이전에 어린이집에 보내는 경우 이것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특히 훈육이 제대로 되지 않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경우는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에 보내기 전 고려해야 할 점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는 경우 필요한 조건은 아이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웃과 친구와 지역 사회와 어울리는 일상입니다. 이것들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 만 3세부터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식을 가르치거나 공부하는 습관을 위해서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만 3세 이전에는 부모가 맞벌이 등으로 아이를 봐줄 수 없는 경우에만 어린이집에 보내도 됩니다. 하지만 육아휴직 등을 사용해서 어린이집에 보내는 시기를 최대한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어린이집에 보내는 나이는 일반적으로 만 3세를 권장합니다. 만 3세 이전에 어린이집에 보내면 인간관계 발달과 사회성 발달, 그리고 훈육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만 3세 이후라면 아이들은 모든 발달의 기초가 만들어지고, 이 기초 위에 살을 붙여 나가는 시기입니다.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는 경우에는 아이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과 이웃과 친구와 지역 사회와 어울리는 일상이 필요합니다.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은 아이의 지식과 공부 습관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의 사회성과 자립성을 위한 것입니다.

    부모님들은 자신의 상황과 아이의 특성에 맞게 어린이집에 보내는 나이를 결정하시고, 아이에게 최선을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기 수면교육, 언제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아기 수면교육, 언제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아기가 잘 자는 것은 부모와 아기 모두에게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아기가 잠을 잘 자는 것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입니다. 아기 수면교육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기 수면교육이란 무엇인가요?

    아기 수면교육이란 아기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면서 깬 상태에서 잠자리에 눕혀 혼자 잠드는 방법을 배우게 하는 훈육 방식입니다. 아기가 잘 자는 것은 부모와 아기 모두에게 중요한 일입니다. 숙면을 한 아기는 기분이 좋고 여러 발달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반대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다음날 직장에 가서 일하게 되신 부모님들은 힘들고, 집안 전체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아기 수면교육의 시기와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아기 수면교육의 시기는 대략 6주~9주 사이가 적당하며, 이 시기에 일정한 주기로 수면을 취하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밤은 어둡고 조용하게 하고 낮은 활기차고 밝게 해서 밤과 낮이 다르다는 것도 알려줘야 합니다.

    잠자는 아기
    사진 : pexels

    아기 수면교육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선 수면의식을 갖는것이 중요합니다. 수면의식을 조성하는 행동지침은 아래와 같습니다.

    • 침대에 눕히기 전 행동 지침
    • 시간: 오후 8시 전후
    • 순서와 방법: 따뜻하게 목욕을 시켜 긴장을 풀어주시고, 로션이나 베이비오일을 이용해 간단히 마사지해 주세요.
    • 장소와 분위기: 조용한 목소리로 이야기하거나 자장가를 불러주세요. 조용한 음악을 틀어 놓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침대에 눕힌 후 행동 지침

    • 순서와 방법: 배고프지 않게 충분히 먹인 다음 아직 잠들지 않은 아이를 잠자리에 눕혀 주세요. 잘 자라고 말한 다음, 아기 곁을 떠나 스스로 잠들게 해주세요. 아기가 울더라도 바로 안아주기 보다는, 다정한 말로 아기를 안심시켜 주세요.
    • 주의사항: 아기가 울더라도 젖을 먹이는 것이 아기를 진정시키는 유일한 방법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아기가 결코 혼자 잠들지 못하게 되니 지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잘못된 수면 습관과 극복 방법은 무엇인가요?

    한 번 잘못된 수면 습관이 들면 악순환이 시작되는데요. 나쁜 습관이 들어 아기와 엄마 모두 오랫동안 고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수유와 잠의 악순환을 만드는 습관으로는 잠들 때까지 안아주며 수유하기와 아기가 훌쩍이기만 해도 불을 켜서 수유하고 안아주기 가 있습니다.

    아기가 자주 깨더라도 반응하지 마시고, 5분 이상 울 경우에는 1. 기저귀를 확인하고 2. 기저귀를 교환할 땐 불을 켜지 말고 3. 바로 안아주지 말고 먼저 낮은 목소리로 달래주셔야 합니다. 쉽게 재우려고 젖을 계속 물릴 경우 밤중 수유의 고생이 두 돌, 세 돌이 되어도 계속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아이가 어릴 때 엄마 아빠에게 가장 큰 숙제는 아기가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게 만드는 것인데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그렇게 어렵지만도 않습니다. 수면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수면 의식을 갖추면 아이는 자연스레 낮과 밤을 구분하게 되고, 잠을 자게 된답니다.

    오늘 알려드린 수면교육 시기와 방법 참고하셔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소개해드린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면 따뜻한 댓글이나 공감 하나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시계하나에 360억?! 파텍필립이 시계의 황제인 이유

    시계하나에 360억?! 파텍필립이 시계의 황제인 이유

    흔히들 고급시계라고 하면 롤렉스를 먼저 떠올리죠. 롤렉스보다 더 고급 시계가 있는데, 바로 파텍필립입니다. 파텍필립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브랜드인 이유와 역사와 가치, 그리고 파텍필립을 소유한 유명인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파텍필립이란?

    파텍필립의 창업과 역사

    파텍필립은 1839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업된 시계 제조 회사입니다. 창업자는 폴리시아 앙토니 노르베르트 드 파텍(Polish Antoni Norbert de Patek)과 프랑수아 치아페크(François Czapek)이었습니다. 1845년 치아페크가 회사를 떠난 후, 파텍은 아드리앙 필립(Adrien Philippe)과 함께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아드리앙 필립은 리메인타(remontoir)라는 시계의 뒷면에서 줄을 감는 장치를 발명한 인물로, 파텍필립의 공동 창업자이자 기술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파텍필립은 창업 이래로 수많은 혁신적인 시계를 만들어왔습니다. 예를 들어, 1868년에는 세계 최초의 손목시계를 제작하였고, 1925년에는 세계 최초의 영구 달력을 가진 시계를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1933년에는 미국의 대부호 헨리 그레이브스 주니어(Henry Graves Jr.)를 위해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시계인 그레이브스 슈퍼컴플리케이션(Graves Supercomplication)을 제작하였습니다. 이 시계는 24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2014년에 경매에서 2,400만 달러(약 270억 원)에 낙찰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파텍필립의 “그랜드마스터 차임(The Grandmaster Chime) 스틸버전”이 3,100만 프랑(약 360억 원)에 낙찰되어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

    파텍필립은 현재까지도 독립적인 가족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932년부터는 슈테른(Stern) 가족이 지배주주로 있으며, 현재는 티에리 슈테른(Thierry Stern)이 회장이고, 필립 슈테른(Philippe Stern)이 명예 회장입니다. 파텍필립은 연간 약 6만 개의 시계를 생산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고가의 시계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텍필립의 가치와 특징

    파텍필립의 시계는 왜 그렇게 비싼 것일까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품질과 정밀도: 파텍필립은 자사의 모든 시계에 대해 엄격한 품질 테스트와 인증을 실시합니다. 파텍필립은 2009년부터 자체 품질 인증인 Patek Philippe Seal을 도입하였습니다. 이 인증은 시계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외관, 기능, 내구성 등 모든 측면을 평가하며, 다른 인증보다 더 높은 수준의 기준을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파텍필립의 시계는 하루에 -3초에서 +2초 사이의 오차를 허용하며, 이는 코스크(COSC) 인증보다 두 배나 엄격한 수치입니다.
    • 디자인과 아름다움: 파텍필립은 시계의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씁니다. 파텍필립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하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지닙니다. 파텍필립은 다양한 스타일과 재료, 색상을 사용하여 시계를 제작하며, 특히 에나멜, 마블레이션, 마이크로 페인팅 등의 장인 기법을 통해 예술적인 시계를 만들어냅니다.

    파텍필립을 소장한 유명인들

    파텍필립은 시계의 황제로 불리는 만큼, 세계적인 유명인들의 소장품으로도 자주 등장합니다. 파텍필립을 착용하거나 소유한 유명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텍필립을 착용한 손흥민
    사진 : 연합뉴스
    • 손흥민 : 손흥민은 파텍필립 노틸러스 5740 퍼페추얼 캘린더 제품을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2021~2022 프리미어리드 득점왕 트로피 ‘골든부트’를 들고 인천공항에 입국할 때 그의 파텍필립이 공개되었습니다. 그가 착용한 화이트골드 소재로 가격은 약 1억 4000만원대입니다.
    •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할리우드의 대표 커플로 알려진 두 배우는 결혼할 때 파텍필립의 시계를 예물로 주고 받았습니다.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에게 1932년에 제작된 파텍필립 칼라트라바(Calatrava)를 선물하였고,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에게 1952년에 제작된 파텍필립 크로노메트로 그라프(Chronometro Gondolo)를 선물하였습니다. 이 두 시계는 각각 약 5억 원과 3억 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 김정은과 푸틴: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모두 파텍필립을 즐겨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정은은 파텍필립 컴플리케이션(Complication)을, 푸틴은 파텍필립 퍼페츄얼 칼렌다르(Perpetual Calendar)를 갖고 있습니다. 이 두 시계는 각각 약 10억 원과 20억 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

    파텍필립을 사려면?

    파텍필립은 일반적인 손목시계와는 구입이 쉽지 않습니다. 아래의 조건을 충족해야 구입이 가능합니다.

    • 예산: 파텍필립의 시계는 대부분 수억 원 이상의 가격대에 속하며, 일부 모델은 수십억 원에 이릅니다.예를 들어, 파텍필립의 대표 모델인 칼라트라바(Calatrava)는 약 3억 원에서 5억 원 정도의 가격대이고, 그랜드 컴플리케이션(Grand Complication)은 약 20억 원에서 30억 원 정도의 가격대입니다. 따라서 파텍필립의 시계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정 상황을 잘 고려해야 합니다.
    • 정식 판매점 방문: 파텍필립은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인터넷이나 전화로 주문을 받지 않으며, 오직 정식 판매점에서만 시계를 판매합니다. 또한, 파텍필립은 한정된 수량만 제작하므로, 원하는 모델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예약이나 대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파텍필립의 시계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정식 판매점의 위치와 재고 상황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고객 심사: 파텍필립은 일부 모델에 대해 특별한 제품으로 꼽혀 고객 심사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한정판이나 미닛 리피터와 같은 복잡한 기능을 갖춘 시계는 고객의 신분과 취향, 목적 등을 고려하여 판매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는 파텍필립의 시계가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예술 작품이자 가치 있는 투자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결론

    이번 블로그에서는 파텍필립이라는 시계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파텍필립은 180년 이상의 역사와 혁신, 그리고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의 황제로 불리고 있습니다. 파텍필립의 시계는 품질과 정밀도, 디자인과 아름다움, 희소성과 독창성을 모두 갖춘 예술 작품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156억 짜리 차가있다? 세계 최고의 럭셔리카 롤스로이스의 모든 것

    156억 짜리 차가있다? 세계 최고의 럭셔리카 롤스로이스의 모든 것

    롤스로이스는 벤틀리와 마이바흐와 함께 세계 3대 명차로 꼽히는 브랜드입니다. 이 글에서는 롤스로이스의 역사, 디자인, 성능, 가격, 옵션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롤스로이스의 역사와 철학

    롤스로이스는 1904년에 창립된 영국의 자동차 제조 회사입니다. 창립자인 헨리 로이스와 찰스 롤스는 각각 엔지니어와 비즈니스맨으로서 고품질의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협력했습니다. 그들은 “최고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롤스로이스의 철학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는 1910년대부터 항공기 엔진도 제작하기 시작했으며, 여러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1920년대부터 1930년대에는 코치빌딩(coachbuilding)이라는 방식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게 차량을 제작했습니다. 코치빌딩은 차체와 차실을 분리하여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과 재료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방식입니다. 이 때문에 롤스로이스는 개성있고 독창적인 차량들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롤스로이스는 1970년대에 경영난에 빠져 정부 지원을 받았으며, 1980년대에 자동차 부문과 항공기 부문을 분리했습니다. 현재 자동차 부문은 독일의 BMW가 소유하고 있으며, 항공기 부문은 영국의 롤스로이스 plc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는 BMW의 지원을 받아 현재까지도 세계 최고의 럭셔리 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의 디자인과 특징

    롤스로이스는 전통적인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요소를 접목시킨 차량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롤스로이스의 상징_환희의 여신
    사진출처 : 롤스로이스
    • 환희의 여신(Spirit of Ecstasy): 후드 꼭대기에 설치된 날개를 펼친 여신상으로, 속도와 우아함을 상징합니다. 환희의 여신은 1911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도 롤스로이스의 상징인 존재입니다.
    • 팬텀 그릴(Phantom Grille): 앞면에 있는 크고 정사각형의 그릴로, 권위와 품격을 나타냅니다. 팬텀 그릴은 1925년에 처음 등장한 팬텀 모델부터 사용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롤스로이스의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 코치도어(Coach Door): 뒷좌석 문짝이 앞좌석과 반대 방향으로 열리는 문으로, 승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코치도어는 1920년대부터 1930년대에 유행했던 코치빌딩의 유산으로, 롤스로이스만의 독특한 매력을 더해줍니다.
    •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Starlight Headliner): 천장에 수천 개의 LED 조명을 장착하여 밤하늘의 별을 연출하는 기능으로,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는 2007년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고객의 요구에 따라 별자리나 별똥별 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롤스로이스의 성능과 스펙

    롤스로이스는 럭셔리함과 성능을 모두 갖춘 차량들을 제공합니다. 롤스로이스의 주요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팬텀(Phantom): 롤스로이스의 플래그십 모델로, 세계 최고의 럭셔리 세단입니다. 6.75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출력은 571마력, 최대토크는 900Nm입니다. 제로백은 3초, 최고속도는 250km/h입니다. 가격은 약 10억원부터 시작합니다.
    • 고스트(Ghost): 롤스로이스의 엔트리급 모델로, 팬텀보다 작고 접근성이 높은 럭셔리 세단입니다. 6.6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출력은 571마력, 최대토크는 850Nm입니다. 제로백은 8초, 최고속도는 250km/h입니다. 가격은 약 6억원부터 시작합니다.
    • 레이스(Wraith): 롤스로이스의 GT 모델로, 고스트를 베이스로 한 2도어 쿠페입니다. 고스트보다 파워와 드라이빙 퍼포먼스가 높아진 모델입니다. 6.6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출력은 632마력, 최대토크는 800Nm입니다. 제로백은 4초, 최고속도는 250km/h입니다. 가격은 약 7억원부터 시작합니다.

    롤스로이스의 가격과 옵션

    롤스로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롤스로이스의 가격은 모델, 옵션, 환율 등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략 6억원에서 10억원 이상의 범위에 있습니다. 롤스로이스의 가격은 다른 브랜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롤스로이스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차량을 맞춤 제작합니다. 이를 비스포크(bespoke)라고 하며, 고객은 차량의 색상, 재료, 디자인, 기능 등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스포크는 롤스로이스의 특징이자 장점이지만, 그만큼 비용이 많이 듭니다. 예를 들어, 환희의 여신을 골드로 만들거나, 천장에 별자리를 표현하거나, 차량에 우산이나 냉장고 등을 추가하는 경우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바로 이 비스포크 때문에 156억원의 자동차가 나올 수 있었던 겁니다.
    • 롤스로이스는 최고급의 재료와 기술을 사용하여 차량을 제작합니다. 롤스로이스는 차량의 페인트를 손으로 칠하고, 가죽을 직접 재단하고, 목재를 정성스럽게 깎아내고, 금속을 정밀하게 가공합니다. 또한, 엔진과 서스펜션 등의 기계 부품도 최고의 성능과 내구성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테스트를 거칩니다. 이러한 과정은 시간과 인력이 많이 소모되며, 그만큼 가격에 반영됩니다.
    • 롤스로이스는 브랜드 가치와 명성을 갖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는 1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럭셔리 카 브랜드입니다. 롤스로이스는 왕실과 귀족, 부호와 유명인사 등 세계적인 VIP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그들의 품격과 권위를 상징합니다. 롤스로이스를 타는 것은 단순히 이동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신분과 취향을 과시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브랜드 가치와 명성은 롤스로이스의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롤스로이스의 매력과 로망

    롤스로이스는 단순히 자동차가 아니라, 꿈과 열정, 삶의 방식을 표현하는 수단입니다. 롤스로이스를 타는 것은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세상에 공유하는 것이며, 자신의 존재감과 영향력을 느끼는 것입니다. 롤스로이스는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로망의 대상이며, 그것을 이루는 것은 인생의 최고의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는 또한 예술과 문화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롤스로이스는 영화, 드라마, 음악,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등장하며, 그 분위기와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고 화려하게 만듭니다. 롤스로이스는 많은 유명인사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들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하는 차량들을 보면서 우리도 그들과 같은 삶을 꿈꿀 수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는 예술적인 감각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우리에게 새로운 영감과 감동을 줍니다.

    롤스로이스는 세계 최고의 럭셔리 카로서, 그 어떤 차량도 대체할 수 없는 매력과 로망을 갖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는 고객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하는 예술작품입니다. 롤스로이스는 성능과 디자인, 품질과 가치, 역사와 전통, 브랜드와 명성을 모두 갖춘 완벽한 차량입니다.

    결론

    이 글에서는 롤스로이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롤스로이스는 1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럭셔리 카 브랜드입니다. 롤스로이스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차량을 맞춤 제작하며, 최고급의 재료와 기술을 사용하여 차량을 제작합니다. 롤스로이스는 환희의 여신, 팬텀 그릴, 코치도어,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 등 독특한 디자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는 세계적인 VIP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들의 품격과 권위를 상징합니다. 롤스로이스는 세계 최고의 럭셔리 카로서, 그 어떤 차량도 대체할 수 없는 매력과 로망을 갖고 있답니다.

  • 대한민국 평균이 왜 이렇게 높지? – 평균 올려치기 문화가 미치는 영향

    대한민국 평균이 왜 이렇게 높지? – 평균 올려치기 문화가 미치는 영향

    통계나 미디어를 보면 대한민국에 잘사는 사람들이 참 많아 보입니다.  실제로 평균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비율을 알아보고, 미디어와 사회적 분위기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봅시다.

    평범한 인생이란?

    요즘 인터넷에 그런 얘기가 많이 나와요. 대한민국에는 평균 올려치기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평범한 인생에 대한 이미지가 상향평준화돼 있다고 하는 거죠. 실제로 평범한 사람들의 삶은 그렇게까지 풍족하지 않은데, 미디어에서 비춰주는 평범한 삶이 지나치게 화려하게 묘사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얘기들이 공감대를 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평범한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학력과 직업을 가지고, 안정적인 소득과 자산을 확보하고, 결혼하고 자녀를 낳고, 노후에는 여유롭게 여행을 다니는 것일까요?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평범한 인생의 모습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노력과 희생이 필요할까요? 그리고 이런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실제로 얼마나 될까요?

    우리가 평범한 인생에 대해 상상할 때,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이미지가 큰 영향을 미칩니다. 드라마나 영화, 광고 등에서는 평범하다고 소개되는 인물들이 사실은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의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해외 여행을 자주 가고, 명품과 고급 차를 소유하고, 성공적인 커리어와 사랑을 모두 갖춘 인물들이 평범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이런 미디어의 표현은 우리의 기준을 왜곡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이런 이미지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과 비교하게 되고, 부족함과 불만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이런 이미지를 보면서 자신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돈과 명예를 추구하게 되고, 결국에는 스트레스와 고통을 겪게 됩니다. 이렇게 미디어는 우리의 욕망을 부추기고,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잊게 만듭니다.

    블라인드에서 진행된 배우자 월급 투표
    사진캡처 : 블라인드 갈무리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이 질문에 정확한 답을 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평범한 인생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게 정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평범한 인생이라고 생각되는 조건들을 가지고 통계적으로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집: 대한민국 전체 인구가 5천만이고, 이 중에 집을 가진 사람은 1500만 정도입니다. 비율로 보면 30% 정도인데, 이미 집을 가졌다는 것부터가 상위 30% 안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집 있는 사람이 더 적습니다. 실제로 이 집을 가진 1500만 중에서 30대는 10%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러면 30대 전체 인구 중에서는 집을 가진 사람이 25% 정도가 됩니다.한마디로 30대에 4분의 3이 집이 없는 것입니다
    • 소득: 대한민국 국민의 평균 소득은 2020년 기준으로 달에 320만원 정도입니다. 이 중 30대는 344만원입니다. 하지만 이 평균 소득은 고소득자들이 평균을 끌어올리는 경향이 있으므로, 실제로는 더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위소득이라는 것을 같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위소득은 전체 인구를 제일 적게 버는 사람부터 제일 많이 버는 사람까지 일렬로 세웠을 때, 제일 가운데 있는 사람의 소득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딱 중간을 버는 사람입니다. 그럼 이 사람이 지금 얼마를 벌고 있냐면, 264만원 정도가 됩니다.이 정도 소득 주변에 분포되어 있는 분들을 진짜로 평범한 분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일자리: 대한민국에서 좋은 일자리라고 생각되는 것은 대기업이나 공기업, 공무원, 전문직 등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자리를 가진 사람들은 전체 일자리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일단 대기업 일자리가 얼마나 있냐면, 전체 일자리 중에서 16% 정도밖에 안 됩니다. 중소기업이 62%, 비영리 기업이 21%입니다. 그리고 공무원이나 공기업 같은 경우는 공공부문 일자리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런 일자리는 284만 개 정도입니다. 전체 일자리가 2558만 개였으니까, 이것도 비중으로 보면 11% 정도입니다.나쁜 일자리가 이렇게 많은데 좋은 일자리가 뭐니라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학력: 대한민국에서 평범한 학력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인서울 4년제 대학을 나오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학력을 가진 사람들은 전체 고등학교 졸업생 중에서도 11% 정도밖에 안 됩니다.건동홍은 조금 애매한 학력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도 10% 안쪽입니다
    • 결혼: 대한민국에서 평범한 인생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결혼하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보다시피 절반 가까이가 미혼 상태입니다. 특히 30대 남자는 이미 절반을 넘었습니다. 이것은 30대 후반까지 포함한 통계이므로, 결혼 적령기인 30대 초중반만 보면 더 낮게 나올 것입니다.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가 무너지고 있고, 평범이나 평균이랑도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평범한 인생의 이미지가 왜 왜곡 되었을까?

    실제로 다수를 차지하는 진짜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게 화려하게 살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다수의 평범한 분들보다는 소수의 잘 사는 사람들이 더 눈에 띄면서 이 잘 사는 사람들이 평범함의 이미지를 독점했다는 것입니다. 잘 사는 것이 평범해 보이는 것처럼 착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왜 이 잘 사는 사람들이 더 눈에 띌까요? 우리 모두가 그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 잘난 사람들만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거든요. 보여주고 싶고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많은 분들이니까요. 반면에 진짜 평범한 사람들은 보여주고 싶은 것도 보여줄 수 있는 것도 별로 없습니다. SNS는 그냥 눈팅용이에요. 누군가 화려한 무대에 선 것처럼 인생을 살고 있을 때 나는 그저 관람객이 돼 가지고 이것을 바라만 봐야 되는 거예요. 업로더와 다운로더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진짜로 평범한 사람들조차도 가끔씩 있는 좋은 경험들만 골라서 SNS라는 무대에 전시를 하죠. 그래서 미디어나 SNS에는 잘 사는 이야기만 노출이 되는 거고 거기서는 모두가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평범하게 보이고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블라인드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전부 다 대기업에 다니고 달에 700씩은 벌어요. 현대차 사무직이라는 한마디로 우리의 기를 죽일 수 있어요. 또 SNS에 보면 나만 유럽을 못 가본 거 같아요. 관찰형 예능이나 브이로그를 보면 상상조차 해본 적 없던 화려한 세계가 있어요. 내 주변 사람들은 또 그렇게 시집 장가들을 잘 갔어요. 배우자들이 하나같이 능력도 있고 잘생겼는데 가정에는 또 충실하기까지 해야 돼요. 이런 자랑할 만한 얘기들만 정보망의 도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 잘 나가는 친구들 말고 잘 못 나가는 친구들 뭐 하고 사는지 알고 계세요? 잘 모르시죠. 유독 인터넷, 미디어, SNS 그리고 내 친구의 누구 이런 사회적인 네트워크와 정보망 안에서는 평균이 상향 평준화가 돼 있고 진짜 평범한 삶은 감춰지고 있어요. 굉장히 좋은 에너지만 가득한 세계인 것처럼 꾸며져 있어요. 하지만 그 긍정적인 에너지의 크기만큼 그걸 지켜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키울 수밖에 없죠.

    결론

    이렇게 보면, 우리가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조건들을 가진 사람들은 전체 인구의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집도 없고, 소득도 낮고, 결혼도 못 하고, 자녀도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이 모두 불행하고 비참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 만연한 평균 올려치기 문화가 오히려 사람들을 우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SNS의 독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우리는 통계나 미디어가 정하는 평균이나 황금비율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평범함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자신의 삶에 대해 인식하고, 만족하고, 균형있게 살아가야 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올바른 수유텀은? 3시간 마다 줘야할까?

    올바른 수유텀은? 3시간 마다 줘야할까?

    신생아 수유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부모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2~3시간마다 줘야한다는 주장도 많은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말하는 올바른 수유텀에 대해 알아봅시다.

    올바른 수유텀은?

    신생아가 태어나면 아기를 어떻게 먹여야 하나 고민하는 초보 부모들이 많습니다. 소아청소년과에 와서도 3시간마다 먹인다고 말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신생아 수유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말씀드릴까요? 시간 맞춰서 먹이는 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유니세프와 세계 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것은 온 타임(On-time)이 아닌 온 디맨드(On-demand)로 먹이라는 겁니다. 이걸 좀 더 쉽게 이야기하면, 시간 맞춰서 먹이지 말고 아이가 배고파서 먹고 싶어하면 먹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건 모유수유를 하든 분유수유를 하든 마찬가지입니다.

    단, 모유를 수시로 먹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온 디맨드란 지침을 잘못 번역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유하는 아기
    사진출처 : pxfuel

    예전에 우리 부모님들은 시계 볼 줄 몰랐습니다. 세상에 어느 동물도 시간에 맞춰서 아기에게 젖을 주지 않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달리, 신생아 수유는 원래 시간을 맞춰서 먹는 것이 아니고요. 정상적으로 먹고 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생아 첫날부터 아이가 배고파 할 때 마음껏 모유를 주고, 그 다음 배고파 할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됩니다.

    그럼 아기들은 점점 위장 기능이 커져서 먹는 양이 늘어나면서 수개월 사이에 먹는 횟수가 저절로 어느 정도 규칙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아기들은 자기가 필요한 양을 자기가 알아서 먹고 조절하는 능력을 타고납니다. 아기가 스스로 조절하게 처음부터 맡기면 부모가 모유나 분유의 양을 조절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요. 아기 몸무게를 조절하려고도 신경 쓸 필요 없이 대부분 제자리로 됩니다.

    그럼 적정할 때 소아청소년과 갈 때마다 몸무게 측정하고, 아기가 제대로 잘 자라는지를 확인하시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렇게 아이를 키우면 참 쉽습니다.

    잘못된 수유 상식

    우리가 문법을 공부하듯이 수유 분야에서도 연구들이 있습니다. 이런 연구들은 평균 몇 시간마다 얼마씩 먹는지에 대한 자료들이 있습니다.

    육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런 자료를 보게 되면, 마치 아기들이 개월 수별로 몇 시간마다 한 번에 얼마씩 먹어야 한다는 식으로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몇 시간마다 얼마씩 먹이라는 식의 자료들이 인터넷에 돌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실제로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이 이걸 보고 따라하게 되면 정말 곤란한 일이 벌어집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차 기름을 며칠 간격으로 정해서 넣습니까? 말도 안 되는 이야기죠. 차마다 다르고 운전량마다 다른데, 그걸 어떻게 일정을 정할 수 있겠습니까? 그냥 기름 떨어질 때가 되면 기름 넣으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대충 며칠에 한 번 넣는다는 식의 평균값이 나오게 됩니다.

    수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배고파 할 때마다 한 번씩 충분히 먹이시면 됩니다. 그걸로 충분합니다. 그럼 아기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일정하게 시간을 정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시간을 정해서 시계에 맞춰 먹이는 것과, 자유롭게 먹이다가 자기가 스스로 정한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저절로 자기가 할 수 있게 아기한테 맡기시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주의사항

    하지만 정말 주의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마음껏 먹이는 것은 신생아 때부터 하면 좋습니다. 산후 조리할 때부터 아기를 모자동실 시간때만 보거나, 배가 고프지 않은데 시간이 되었다고 수유를 하게 되면, 아기들은 스스로 배고플때 마음껏 먹는 것을 처음부터 배우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럼 엄마들이 아기를 키우기 많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더라도, 아기는 하루 종일 엄마 품에서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잊지 마십시오. 아기 수유는 신생아 때부터 시간 맞춰 먹이지 말고, 아이가 배고파서 먹고 싶어할 때마다 마음껏 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나중에 서서히 일정하게 먹게 되는 습관이 만들어지고, 그 때가 되면 저절로 예측 가능한 수유 패턴이 자리잡게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해, 아기가 저절로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먹게 된다는 겁니다. 신생아 때부터 시간 맞춰 먹이려고 하지 마시고요.

    배고파서 먹고 싶어할 때마다 만큼 먹이시면 됩니다.

    이게 신생아 수유의 가장 기본이라는 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면 아기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고, 엄마들도 편안하고 즐겁게 육아를 할 수 있습니다.

  • 네네치킨 가격 인상, 치킨 가격은 언제 하락할까?

    네네치킨 가격 인상, 치킨 가격은 언제 하락할까?

    네네치킨이 올해 두 번째로 가격을 인상했다.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과 치킨 업계의 전망을 알아보자.

     

    치킨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식 중 하나이다. 하지만 최근 치킨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치킨 3대장에 비해 비교적 소비자 반응이 좋았던 네네치킨마저도 결국 가격을 올리게 되었다.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과 치킨 업계의 전망을 알아보자.

    네네치킨, 올해 두 번째 가격 인상

    올해 4월 교촌치킨에서 무려 3,000원을 인상하자 대부분 치킨 업체에서 눈치 게임 하듯이 가격 인상 릴레이를 펼쳤고 소비자들은 매우 큰 부담을 느끼게 되었다. 최근 치킨 3대장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인기 많은 네네치킨에서 갑자기 1000원에서 2000원 정도 가격을 인상하게 되었다. 이것은 지난 5월에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 가격 인상이라고 한다.

    물론 지난 5월의 경우 본사 차원에서 가격을 올린 것이 아니라 가맹점주들이 자체적으로 배달의 민족 등의 앱을 통해 가격을 올렸고 이로 인해 네네치킨 지점마다 가격이 다르게 책정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에는 네네치킨 본사 차원에서 직접 가격을 올렸고 또다시 다른 치킨 업체들도 릴레이처럼 가격을 인상할까봐 걱정하는 소비자들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민심을 인지했는지 BHC 등 일부 치킨 업체들은 시기가 시기인만큼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못 받은 상황이다.

    한편 네네치킨 고객센터에서는 치킨 가격 인상 요인에 대해 인건비와 원부자재 상승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닭고기 공급량 증가, 치킨 가격 하락 가능성은?

    그렇다면 닭고기의 가격이 하락하게 될 경우라면 네네치킨을 비롯한 대한민국 유명 치킨 업체들은 가격을 내릴 생각이 있을까? 소비자들은 다가오는 10월을 그 정점으로 보고 있는데 왜냐하면 한국 정부에서 서민 음식인 치킨 가격을 잡기 위해 나섰고 다가오는 10월부터 닭고기 물량이 대량으로 공급된다고 한다. 가장 유명한 하림을 비롯해서 동우팜투페이블, 체리부로, 사조원 등의 닭고기 공급업체에서 국내 닭고기 생산량의 75%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 10개 회사에서 다 공급량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것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닭고기 공급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치킨을 튀기는 모습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결국 교촌과 네네치킨 등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에서 가격을 올린 이유 중 하나가 원재료인 닭고기의 가격 상승 이유로 들었는데 다가오는 10월에 닭고기 물량이 대량으로 쏟아져서 가격이 하락하게 되니 당연히 치킨 가격도 내려야 하는 것이 맞지 않냐는 의견들이 많다. 물론 한번 올려버린 가격을 내리는 업체는 거의 없다고 봐야지만 이번에는 정부까지 나서서 서민들을 위해 치킨 가격을 잡겠다고 나섰기 때문에 치킨 가격을 내리는 신기한 현상이 발생될 가능성도 열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들의 입장에서 단순히 100원 200원 내리게 되면 소비자들에게 더 큰 비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눈치 게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네네치킨 소식에 대한 여론의 반응

    네네치킨 가격 인상 소식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타났다. 일부 소비자들은 네네치킨의 품질과 서비스가 좋아서 가격 인상에도 이해를 표시하는 반면, 다른 소비자들은 치킨 가격이 너무 비싸서 다른 음식으로 바꿀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한, 치킨 업계 전반에 대한 비판과 걱정도 적지 않았다. 다음은 네네치킨 가격 인상 소식에 대한 일부 인터넷 댓글이다.

    • 네네치킨은 양도 많고 맛도 좋아서 자주 시켜먹었는데 가격 인상하니까 좀 아쉽다. 그래도 네네치킨만큼 맛있는 치킨은 없으니까 간간히 주문할 거 같다.
    • 치킨 가격이 왜 이렇게 올라가는 거야? 원재료 비용 때문이라면서? 그럼 닭고기 가격은 왜 안 내려가? 정부가 제대로 관리를 못하는 거 아니야?
    • 원재료가 내려가도 가격은 안내리면서! 꼼수아니야?

    네네치킨 가격 인상, 소비자들의 선택은?

    네네치킨이 올해 두 번째로 가격을 인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치킨 업계와 소비자들의 반응이 갈라지고 있다. 네네치킨은 인건비와 원부자재 상승이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지만, 소비자들은 치킨 가격이 너무 비싸서 다른 음식으로 바꿀 생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또한, 정부가 10월부터 닭고기 공급량을 대폭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치킨 업체들이 가격을 내릴지 안 내릴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결국, 네네치킨의 가격 인상은 치킨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일부 전문가들은 네네치킨의 품질과 서비스가 우수하다고 평가하면서 가격 인상에도 충성 고객들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다른 전문가들은 치킨 업계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소비자들의 불만이 증가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또한, 닭고기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치킨 업체들이 가격을 쉽게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과연 다가오는 10월에 치킨가격은 어떻게 될까?